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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2일(火)
케이윌,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끝나는 날까지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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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연, 무척이나 설렜고 떨렸다.”
 
가수 케이윌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
 
케이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를 통해 “지난 2016년 이미 한 차례 선보인 적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지만 이번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 공연에서는 첫 공연이었기에 무척이나 설렜고 떨렸다”며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들께 좋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수많은 배우, 제작진들의 끊임 없는 연습과 노력 끝에 만들어진 작품”이라며 “그에 걸맞게 공연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두고 서로 다른 사랑을 하는 ‘꼽추’ 콰지모도,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 등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케이윌은 올해로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을 맞은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콰지모도’ 역을 맡았다. 그는 앞서 지난 2016년 공연에도 출연해 풍부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케이윌은 제11회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8월 5일까지 서울 세종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안진용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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