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2일(火)
박서준은 왜 그럴까? 뭘 해도 女心 저격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배우 박서준이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박서준은 tvN 수목극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 제작 본팩토리)’에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고 있다. 그는 때론 달달하게, 때론 시크하게 매력을 발산하며 TV 밖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2회에서는 퇴사를 결심한 미소(박민영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러포즈를 거절당한 사실을 유식(강기영 분)에게 털어놓은 뒤, ‘연애’를 먼저 시도하라는 조언을 얻고 실행에 옮긴 것. 영준은 생전 가지도 않던 회식자리에 참석해 미소를 다정하게 챙기는가 하면, 집까지 바래다주는 스윗함을 보이는 등 달콤한 매력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영준은 “연애해주겠다”는 고백도 단칼에 거절하는 미소의 태도에 결국 퇴사를 받아들이는 듯 급변하는 반응을 보여 흥미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 또한 미소의 마음을 잡기 위한 영준의 계획. 이후 후임 비서 지아(표예진 분)의 서툰 업무를 두고 “인수인계 똑바로 하라”며 미소에게 쌀쌀맞게 구는가 하면, 사적인 이야기는 삼가도록 하자며 선을 긋는 등 이전과 180도 달라진 냉랭한 태도로 미소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소속사 측은 “이처럼 다정함과 시크함을 오가며 미소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쥐락펴락한 영준은 극 후반 놀이공원에서 미소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하는 모습으로 달달한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며 “섬세한 완급 조절이 묻어나는 감정 연기로 로맨스 감성을 자극하고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박서준의 호연 속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2회 시청률 평균 5.4%, 최고 6.5%(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안진용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을
▶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것”
▶ 이매리 “정·재·학계 남자들이 술 시중 강요” 폭로 예고
▶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차익 ..
▶ [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MC 이매리(47)가 정·재계와 학계 인사들로부터 술 시중을 강요당한 사실을 밝히는 4월 초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
mark[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파”
mark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
‘손흥민·이재성 득점포’ 한국, 콜롬비아에 2-1 승리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반..
line
special news 강혁민 “정준영 팔아먹냐고? 몰카범인줄 몰랐다..
‘얼짱’ 출신 유튜버 강혁민(28)이 가수 정준영(30)의 과거 행실을 폭로했다. 이후 ‘옆에서 방관했다’는 시..

line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
최순실 덕에 구속 피했다?…김은경 영장기각 사유..
photo_news
수지, 9년만에 JYP엔터테인먼트 떠난다…“31..
photo_news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손담비도 반..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골프광의 변명 mark직업은 못 속여
topnew_title
number “양진호가 준 ‘묻지마 알약’ 먹고 설사 7번 했..
“김정은, 협상 깨지자 충격받아… 北체제 불..
묻지마 흉기 난동에 커피숍 아수라장…일면..
정부 “독도 부당 주장 日교과서 강력규탄”…..
올 수능 11월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