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4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3일(水)
트럼프 딸·사위, 백악관직 무보수지만 年수입 850억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예루살렘=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14일(현지시간) 남편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함께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2018.04.14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딸과 사위인 이방카 트럼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 한 해 동안 무보수 대통령 선임자문관으로 일하면서 외부에서 벌어들인 소득이 최소한 8200만 달러( 85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보수이나 백악관 관리로서 의무인 재산 신고에 따라 이 같은 소득이 알려졌다고 BBC와 미 언론은 보도했다. 백악관이 11일 늦게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대규모의 부동산 투자와 거래를 계속했다.

이에 따라 공직자로서 공익과 사익간의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방카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주주로서 390만 달러 그리고 개인 사업인 의류 브랜드에서 500만 달러 넘게 벌었다.

현재 두 사람은 백악관 공직에 합류하기 위해 여러 기업에 걸쳐 하던 매일의 업무에서 손 뗐으며 장인과 비슷하게 부동산 개발업자인 쿠슈너는 몇몇 상장사 주식이나 투자사 주식을 처분했다.

그럼에도 쿠슈너는 다수 부동산 기업에 상당한 지분을 유지하고 있고 이방카도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 지분을 지키고 있다. 이방카는 아버지의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서 200만 달러 사업소득을 벌었고 책 선인세로 29만 달러를 받았다고 신고했다.

두 사람의 자산 규모를 워싱턴 포스트가 시가로 추정한 결과 쿠슈너는 1억7900만 달러에서 7억3500만 달러(7600억원) 사이에 걸쳐 있으며 이방카는 5530만 달러에서 7560만 달러(780억원) 사이였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송환된 北외교관 딸, 북한 세뇌교육 탓 아버지 배신”
▶ 12세 소년, 놀이방 개조해 핵융합 실험…최연소 기록 바뀌..
▶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씨 소유 주택 공사현장서 불
▶ “같이 죽자 해놓고”…사망자 외제차 훔쳐 달아난 30대
▶ ‘BTS’ 키운 방시혁, 서울대 졸업식 축사 연사 된 이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라레푸블리카 “北, 정권 충성이 모든 것 우선한다고 교육”“조성길 딸, 자발적 귀국” 전날 기사 이어 후속 보도 성격 서방 망명을 위해 잠..
mark“같이 죽자 해놓고”…사망자 외제차 훔쳐 달아난 30대
mark‘BTS’ 키운 방시혁, 서울대 졸업식 축사 연사 된 이유
알몸으로 발코니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공연음란죄
김정은, 전용열차로 23일 하노이로 출발…베트남도..
12세 소년, 놀이방 개조해 핵융합 실험…최연소 기..
line
special news ‘기적 재활’ 가수 김혁건 전신마비 딛고 박사 ‘우..
경희대 응용예술 박사 따자마자 3월 법무대학원 진학 “장애인택시 5시간 기다리다 지하철 승차…승강장..

line
한국당 지지층서 황교안 지지도 60.7%로 1위
“1891년 日 검정 지리교과서에 독도는 한국 땅”
“걔 김 차장이랑 바람났대”…헛소문 낸 50대 처벌은..
photo_news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씨 소유 주택 공사현장..
photo_news
‘수소차株’ 풍국주정 주주 박순애씨, 연예인 주..
line
[북리뷰]
illust
“천국은 죽음의 공포가 만들어… 영혼불멸·수명연장 모두 허구..
[인터넷 유머]
mark의자 주인 mark새옹지마
topnew_title
number “매너포트 前트럼프 선대본부장 징역 22년형..
유족연금 받다 다른 사람과 사실혼…연금 받..
인도 ‘살인 밀주’ 피해 눈덩이…“사망자 114..
“거기 가서 뭐해 먹고 살려고?” 제주 이주열..
NYT “노벨상 환상이 비핵화협상 진전시킬 ..
hot_photo
백악관, 2차 북미정상회담 기념주..
hot_photo
트럼프 기다리는 전용차 비스트
hot_photo
호텔 나서는 ‘가짜’ 김정은과 트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