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6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3일(水)
트럼프 딸·사위, 백악관직 무보수지만 年수입 850억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예루살렘=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14일(현지시간) 남편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함께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2018.04.14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딸과 사위인 이방카 트럼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 한 해 동안 무보수 대통령 선임자문관으로 일하면서 외부에서 벌어들인 소득이 최소한 8200만 달러( 85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보수이나 백악관 관리로서 의무인 재산 신고에 따라 이 같은 소득이 알려졌다고 BBC와 미 언론은 보도했다. 백악관이 11일 늦게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대규모의 부동산 투자와 거래를 계속했다.

이에 따라 공직자로서 공익과 사익간의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방카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주주로서 390만 달러 그리고 개인 사업인 의류 브랜드에서 500만 달러 넘게 벌었다.

현재 두 사람은 백악관 공직에 합류하기 위해 여러 기업에 걸쳐 하던 매일의 업무에서 손 뗐으며 장인과 비슷하게 부동산 개발업자인 쿠슈너는 몇몇 상장사 주식이나 투자사 주식을 처분했다.

그럼에도 쿠슈너는 다수 부동산 기업에 상당한 지분을 유지하고 있고 이방카도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 지분을 지키고 있다. 이방카는 아버지의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서 200만 달러 사업소득을 벌었고 책 선인세로 29만 달러를 받았다고 신고했다.

두 사람의 자산 규모를 워싱턴 포스트가 시가로 추정한 결과 쿠슈너는 1억7900만 달러에서 7억3500만 달러(7600억원) 사이에 걸쳐 있으며 이방카는 5530만 달러에서 7560만 달러(780억원) 사이였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매직’…돈방석 예약
▶ 기초연금 40만원 준다는데 ‘쥐꼬리’ 국민연금 가입할까
▶ 역도산 사후 55년…최후의 말 “나는 죽고 싶지 않다”
▶ 한국, 현역 21명 물갈이…대상자 반발 등 후폭풍 예고
▶ 수술 앞둔 아내 숨지자 70대 남편 병원서 투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베트남 영웅’ 박항서 “내 조국, 한국도 사랑해..
topnews_photo 베트남에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을 선물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한국을 사랑해..
ㄴ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매직’…돈방석 예약
ㄴ ‘박항서 매직’ 베트남, 10년만에 스즈키컵 정상 탈환
어린 외손녀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60대 ‘중형’
한국, 현역 21명 물갈이…대상자 반발 등 후폭풍 예..
기초연금 40만원 준다는데 ‘쥐꼬리’ 국민연금 가입..
line
special news 배우 김부선, 이재명 ‘명예훼손’ 혐의 고소 취하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일부를 검찰 소환조사 도중에 취하한 것으로 드..

line
역도산 사후 55년…최후의 말 “나는 죽고 싶지 않다..
수술 앞둔 아내 숨지자 70대 남편 병원서 투신
여야, ‘연동형 비례제 검토’ 선거제 개혁 합의…내년..
photo_news
英 공영 BBC방송, 성소수자 전담 기자 발령
photo_news
백종원-황교익 공방 …“존경않는다” vs “개인..
line
[북리뷰]
illust
“내 고통이 가장 큰것이 아니더라”… 청년 코엘료가 겪은 히피
[인터넷 유머]
mark졸부의 아내 자랑 mark토킥(TOKIC)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 비서실장 대행에 멀베이니 백악관 ..
“中해커들, 美해군 계약업체 해킹해 미사일..
중국 남자-베트남 여자 연결 온라인 중매업..
박항서 신드롬… 순수·배려 그리고 ‘흙수저..
숲에서 명상하던 불교 승려, 표범에 물려 사..
hot_photo
마마무 화사, 넣고 꿰맨듯한 새빨..
hot_photo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
hot_photo
방송인 김미화가 남북철도추진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