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3일(水)
日 “北비핵화 진행돼 IAEA 검증 재개되면 비용 지원” 거듭 표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일본 스가 관방장관[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북한의 비핵화가 진행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검증활동을 재개할 때 비용을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13일 재차 밝혔다.

스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구체적 지원 규모와 내용에 대해선 실제 필요성과 관계국과의 연계를 포함해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스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날 ‘한미연합훈련 중단’ 발언에 대해선 “우리나라로선 코멘트를 자제하고 싶다”면서도 “미국 측 설명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에 언제 미사일이 향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점은 이번 회담으로 확실히 없어진 것 아니냐”고 거론한 뒤 “우리나라로선 매우 긴박한 안보 상황이 과거보다 완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북미정상회담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공동성명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약속이 확인됐다”며 “그러나 검증 가능성, 불가역성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스가 장관은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검증이 실시될 것’이고 프로세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북한 문제는 한 차례 회담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취재 보조 : 데라사키 유카 통신원)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을
▶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것”
▶ [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
▶ 이매리 “정·재·학계 남자들이 술 시중 강요” 폭로 예고
▶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차익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MC 이매리(47)가 정·재계와 학계 인사들로부터 술 시중을 강요당한 사실을 밝히는 4월 초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
mark[단독]“이승만이 美괴뢰라니… 공영방송 선동 더 가슴 아파”
mark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10대 5명 추락사…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
‘손흥민·이재성 득점포’ 한국, 콜롬비아에 2-1 승리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반..
line
special news 강혁민 “정준영 팔아먹냐고? 몰카범인줄 몰랐다..
‘얼짱’ 출신 유튜버 강혁민(28)이 가수 정준영(30)의 과거 행실을 폭로했다. 이후 ‘옆에서 방관했다’는 시..

line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김연철, 서초동 아파트 당첨 20일만에 전매… 시세..
최순실 덕에 구속 피했다?…김은경 영장기각 사유..
photo_news
수지, 9년만에 JYP엔터테인먼트 떠난다…“31..
photo_news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손담비도 반..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골프광의 변명 mark직업은 못 속여
topnew_title
number “양진호가 준 ‘묻지마 알약’ 먹고 설사 7번 했..
“김정은, 협상 깨지자 충격받아… 北체제 불..
묻지마 흉기 난동에 커피숍 아수라장…일면..
정부 “독도 부당 주장 日교과서 강력규탄”…..
올 수능 11월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