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5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3일(水)
민주, 역대 최대압승 예상…“2006년 완패 설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연합뉴스) 추미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의원, 당직자들이 13일 저녁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시청하며 민주당의 압승을 예측하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지방선거는 여당 무덤’ 등식 파괴, 출구조사서 17개 광역단체장 중 14개 우세

‘6·13 지방선거’의 광역단체장 선거 출구조사가 실제 득표 결과로 그대로 이어지면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최대압승을 거두게 된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13일 공동으로 출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대구, 경북, 제주를 뺀 14곳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경남은 물론 부산, 울산 등 ‘낙동강 벨트’에서 우세를 보였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도 ‘싹쓸이’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 결과대로 승패가 결론 나면 지방선거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선거로 기록된다.

민주당이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4개를 차지하면 2006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이 거둔 대승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당시 선거에선 한나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개를 차지했다.

민주당 전신인 열린우리당은 전북 1곳에서만 승리하는 데 그쳤다.

서울 지역 기초단체장의 경우 25석 모두를 한나라당이 쓸어담았다.

민주당으로선 여당 입장에서 치른 2006년 지방선거의 완패를 되갚아 준 셈이다.

과거 지방선거는 집권 여당의 패배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지방선거가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으로 치러지면서 통상 ‘정권 견제론’이 작용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단, 이른바 DJP(김대중+김종필) 연합정권 출범 초기에 치러진 2회 지방선거(1998년)는 예외로 기록된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았던 집권 초기에 지방선거가 치러졌고, 여당 심판론 대신 ‘IMF(국제통화기금) 환란’을 초래한 야당인 한나라당에 회초리를 든 성격이 짙었다는 점이 여당 승리의 원인으로 꼽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시도지사 선거…민주 14 한국 2 무소속 1곳 우세[출구조사]
▶ 서울, 박원순 55.9% 김문수 21.2%…안철수 3위[출구조사]
▶ 경기지사, 이재명 59.3% vs 남경필 33.6%[출구조사]
[ 많이 본 기사 ]
▶ “보수 흉내 낸 분들, 폼잡고 살았던 분들 물러나야”
▶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 있나요’
▶ [단독] 안재홍, ‘한한령’ 뚫고 中 CF모델 발탁…촬영까지..
▶ 김성태 “황교안은 간 보고 오세훈은 눈치 보고…화끈하게..
▶ 30대 고교 女보건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딜러들 “찝찝해 매입 안 해”… 중고차시장 하루종일 ‘어수선’갑질 폭행과 엽기행각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구..
mark30대 고교 女보건교사, 제자 2명과 성관계 의혹 논란
mark중국, 1억℃ ‘인공태양’ 꿈의 에너지 실험 성공
“보수 흉내 낸 분들, 폼잡고 살았던 분들 물러나야..
오세훈 “반문연대 적극 찬성…계파 갈등 지나치면..
석촌호수 발견 시신 실종 대학생으로 확인…부검 ..
line
special news [단독] 안재홍, ‘한한령’ 뚫고 中 CF모델 발탁…..
美 포드자동차 메인 모델 발탁 내달부터 2년간 中 전역 노출배우 안재홍이 중국 전역에 방송되는 미국 포..

line
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 3개월 당원권 정지…봉..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36개월 교도소 근무’..
김성태 “황교안은 간 보고 오세훈은 눈치 보고…화..
photo_news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 있나요’
photo_news
뉴질랜드 앞바다에 나타난 8m짜리 ‘바다 괴물..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이슬람인과 풍속 마찰 걱정” 신하 건의에 설날 이슬람 의식 금..
[인터넷 유머]
mark황당한 문자메시지 mark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쉬운 유형
topnew_title
number ‘이수역 폭행’ 경찰, 남성 3명·여성 2명 ‘쌍방..
韓보다 ‘더 내고 덜 받는’ 美·加도 연금요율 ..
中 최악 스모그에 ‘잿빛 한반도’ 예고… 내일..
“맨손·맨땅·맨몸 ‘3M 정신’… 폐품·달콤한 엿..
인천서 집단폭행 뒤 중학생 추락해 사망
hot_photo
남성잡지 GQ 표지 장식 윌리엄스..
hot_photo
‘30kg 감량’ 홍윤화-김민기, 다정..
hot_photo
‘소주 2병’ 만취 운전자 고속도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