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19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6·13 民心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4일(木)
‘완도서 3選 뒤 목포시장’ 김종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現 시장과 292표차 ‘박빙’
‘박지원 평화당 조직’ 눌러


김종식(67·사진) 전남 목포시장 당선인은 민선 전남 완도군수를 3차례(3∼5기) 연임한 뒤 지역을 바꿔 다시 기초자치단체장직을 차지했다. 특히 현 목포시장인 박홍률(민주평화당) 후보와 14일 새벽까지 득표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반전을 거듭한 끝에 292표 차로 신승했다.

김 당선인은 “민주화의 성지 목포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준 위대한 목포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위기의 목포를 구해내고 발전의 길로 들어서길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목포시장 선거에 대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데다 현직 시장이 출마했다는 점을 들어 민주당의 ‘바람’과 평화당의 ‘조직’의 싸움으로 비유했다. 김 당선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식 목포시장이 원팀이 돼 힘을 모아 목포를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양관광도시 목포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실현, 목포 관광 1000만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완도 태생으로 성균관대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한 김 당선인은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목포부시장,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과 정책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목포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mail 정우천 기자 / 전국부 / 부장 정우천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서울 구청장 ‘五·靑·市’ 돌풍
▶ ‘24표차’ 강원 평창군수… ‘32표차’ 고성 광역의원
▶ 박정희 고향 구미서… ‘경북 유일 與 단체장’ 장세용
▶ 서울 구청장 ‘한국당 紅일점’
▶ ‘지역보다 인물’… 전남 5곳, 경북 5곳 ‘무소속 돌풍’
▶ 김학동, 예천군수 ‘리턴매치’ 성공
▶ 부산 기장 ‘무소속 3연임’ 오규석
[ 많이 본 기사 ]
▶ 검도부 코치, 고교생 성기 잡고 “이건 내 것…기여, 아니여..
▶ 성관계 대가로 女판사 임명, 판사 아내와도 ‘성거래’
▶ 김동성, 또 구설수…‘친모 살해 청탁’ 여교사와 내연설
▶ ‘유승준 사태’ 나비효과…연예계 달라진 병역 문화
▶ ‘박항서 매직’ 베트남, 극적인 16강행…‘땡큐 페어플레이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훈련태도 문제삼아 상습 폭행·추행…法 “정당화될 수 없는 관행”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구타해 상해를 입히고 성추행까지 한 고등학교 검..
mark성관계 대가로 女판사 임명, 판사 아내와도 ‘성거래’
mark중국 무술가의 굴욕…격투기 강사에 또 TKO패
박지원 “손혜원, 의원 사퇴하고 복덕방 개업…이실..
‘2월말 시간표’ 정한 2차核담판…北美정상 ‘통 큰 성..
‘케어’ 박소연 “논란 두려워 안락사 못 알려…사퇴 ..
line
special news ‘유승준 사태’ 나비효과…연예계 달라진 병역 문..
병역 기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이 한국 복귀를 시도하며 연예인 병역..

line
“트럼프, 코언에 러시아 ‘트럼프타워’ 사업관련 위증..
사라지는 만원짜리 지폐…천원권보다 적어졌다
김동성, 또 구설수…‘친모 살해 청탁’ 여교사와 내연..
photo_news
조수애♡박서원, 임신 했지만 5개월은 아니다..
photo_news
파퀴아오, 70번째 링에 오른다…주말 방어전
line
[북리뷰]
illust
모범생으로 사는 나, 식민통치의 결과물
[인터넷 유머]
mark장수와 건강의 비결 mark남자의 두 마음
topnew_title
number ‘박항서 매직’ 베트남, 극적인 16강행…‘땡큐..
불륜잡으려 ‘스파이앱’ 깔았다가… 사생활침..
로버트 드니로 “국경장벽 고집하는 트럼프,..
두리안 먹으러 왔나…호랑이떼 출현에 혼비..
의정부경전철 전구간 7대 갑자기 멈춰…승객..
hot_photo
하와이 인근서 길이 6m짜리 백상..
hot_photo
‘카밀라’ 한초임 노출패션 도마 위..
hot_photo
초경량에 안면인식? 기대감 더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