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4일(木)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개막…우즈, 10년만에 우승 도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지난 12일(현지시간) US오픈 연습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제118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00만 달러)가 14일(한국시간) 오후 7시 45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에서 막을 올렸다.

4월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로 열리는 US오픈 올해 대회는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7천440야드)에서 펼쳐진다.

이곳에서 US오픈이 열린 것은 1896년, 1986년, 1995년, 2004년에 이어 올해가 다섯 번째다.

2004년 대회에 비해 코스 전장이 500야드 정도 길어졌으나 최근 열린 US오픈 코스에 비해서는 긴 편이 아니고, 페어웨이 너비도 같은 코스에서 열린 2004년 대회보다 평균 15야드가 넓어진 평균 41야드가 됐다.

위스콘신주 에린 힐스에서 열린 지난해 대회에서는 US오픈에서 ‘파워 히터’인 브룩스 켑카(미국)가 장타를 마음껏 터뜨리며 16언더파로 우승한 것처럼 올해도 코스 세팅이 어렵기로 유명한 US오픈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무더기 언더파’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게다가 개막 전날 대회장에 비가 내리면서 코스가 물을 머금어 선수들의 그린 공략이 한층 수월해질 가능성이 생겼다. 또 전날 내린 비의 물기가 덜 빠진 상황에서 코스에 나서는 오전조 선수들이 더 유리할 수도 있다.

최근 이 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 선두의 스코어는 1995년과 2004년 모두 4언더파 66타였고 우승 점수는 1995년 이븐파, 2004년에는 4언더파였다.

팬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될 선수는 역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다.

2008년 이후 10년 만에 US오픈 우승에 재도전하는 우즈는 부상 때문에 2016년, 2017년 대회에 연속 불참, 3년 만에 US오픈에 출전한다.

특히 올해 우즈는 세계 랭킹 1, 2위인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와 한 조로 묶여 1, 2라운드 내내 ‘구름 갤러리’를 몰고 다닐 전망이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3), 안병훈(27), 임성재(20), 박성준(32) 등 네 명이 출전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기내서 승객 심장마비 사망…좌석에 시신 둔채 식사
▶ 잠자던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 ‘미코’ 출신 양정아, 결혼 5년만에 파경
▶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 ‘文정부 적폐청산 경질 1호’ 박승춘 “이념 다르다고 정치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시카고 경찰, 연합뉴스에 “심장문제 확인…형사사건 수사로 이어지지는 않아”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시카고로 향한 아시아나항공..
mark잠자던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mark‘文정부 적폐청산 경질 1호’ 박승춘 “이념 다르다고 정치보복”
교통공사 폭력 노조원 2명… “민노총 파견 ‘기획입..
“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담임 바꿔라…女교사가 아침부터 재수없게 전화”..
line
special news ‘미코’ 출신 양정아, 결혼 5년만에 파경
배우 양정아(47)가 지난해 이혼했다.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양정아가 지난해 12월 이혼한 게 맞다”고..

line
최음제·낙태유도제… 불법판매 적발건수 작년보다..
“文대통령, 남북관계 개선에 우선순위 둬”… 美우려..
기상청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770억짜리 애물단지..
photo_news
“中 처형된 죄수 시신 사용 의혹”… ‘인체의 신..
photo_news
트럼프, 포르노 배우 대니얼스에 “두고 보자” ..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세자가 아니었던 세종, 제왕학 대신 自得之樂 학습으로 리더 ..
[인터넷 유머]
mark명언 mark드골 대통령의 유머
topnew_title
number ‘멜라니아를 스트리퍼로 묘사’ 래퍼 T.I 뮤비..
이종석 드라마 中방영 임박…‘한한령’ 종식 ..
최진철 “사무실 출퇴근 아직 어색, 축구행정..
‘따릉이’ 숫자만 늘리다가… 안전사고 해마다..
‘포지션 파괴’ 벤투號… 누구든 골 넣는다
hot_photo
한복 입고 국감장 나온 김수민 의..
hot_photo
3억짜리 시계
hot_photo
135일만의 판빙빙… 수척, 무표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