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4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7일(日)
박상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시즌 첫 2승 달성
시즌 상금 4억2천880만원으로 선두, 개인 통산 7승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박상현 [하나금융그룹 제공=연합뉴스]
박상현(35)이 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달성했다.

박상현은 17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7천422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친 박상현은 2위 이성호(31)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2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은 올해 코리안투어 7번째 대회 만에 첫 다승자가 됐다.

시즌 상금 4억2천880만원이 된 박상현은 상금 부문 선두에 올랐다.

박상현은 지난 시즌까지 코리안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뒀고 올해 2승을 더해 통산 7승을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 이성호에게 1타 뒤진 2위였던 박상현은 5번 홀(파4) 보기를 할 때만 하더라도 선두 이성호와 격차가 3타로 벌어졌다.

그러나 7번부터 12번 홀까지 6개 홀에서 버디 5개를 몰아치며 이성호를 1타 차로 추격했다.

14번 홀(파4)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이 홀에서 이성호가 짧은 보기 퍼트마저 놓치며 더블보기를 한 덕에 공동 선두가 됐다.

15번 홀(파5) 이글로 1타 차로 선두를 따라붙은 고바야시 신타로(일본)가 17번 홀(파3) 더블보기로 우승권에서 멀어진 상황에서 박상현과 이성호는 나란히 20언더파로 18번 홀(파4)에 돌입했다.

이성호의 6m 버디 퍼트가 빗나간 상황에서 박상현은 약 1m 조금 넘는 내리막 버디 퍼트를 남겼다.

거리는 짧지만 비교적 까다로웠던 버디 퍼트를 성공한 박상현은 환호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박상현은 우승이 확정된 후 “우승한 지 얼마 되지 않아 2승째를 따내 너무 기쁘다”며 “아직 대회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올해 2승 이상의 다승에도 도전하겠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2009년 데뷔해 준우승만 두 차례 했던 이성호는 2, 3라운드 선두를 달리며 첫 우승의 꿈을 부풀렸으나 마지막 홀에서 연장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중국 선수 3명, 일본 선수 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고바야시는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장동규(30), 류현우(37)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北매체, 3천t급 잠수함 진수식 등 거론 “반민족적 행위”
▶ 골프황제의 화려한 귀환…우즈, 1천876일 만에 80번째 우..
▶ “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 인천 모텔서 남성 3명 숨진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귀환”…우즈 우승에 골프계 환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24일 우리의 3천t급 잠수함 진수식과 해상초계기 도입 등 전력증강 계획을 거론하면서 이는 반..
mark골프황제의 화려한 귀환…우즈, 1천876일 만에 80번째 우승
mark“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귀환”…우즈 우승에 골프계 환..
폼페이오,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유엔..
성폭행 미수 의혹, ‘그 때 그 친구들’ 한자리에 모여..
line
special news 2천억대 연예인 주식부호 2명 탄생…이수만·박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2천억원을..

line
美, 中수입품 절반에 관세…G2 무역전쟁 ‘전면전’
9·13대책에도 1주택자 갈아타기용 주택대출은 허용
고속도로 정체 극심…서울↔부산 8시간30분 넘게 ..
photo_news
류현진, 한가위에 시즌 6승째…SD전 6이닝 무..
photo_news
모모랜드 ‘뿜뿜’ 뮤직비디오 유튜브 2억 5000만..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61.9%… 60%대 회복
연인과 성행위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징역..
인천 모텔서 남성 3명 숨진채 발견…극단적..
술 취해 도로에 넘어진 40대 남성, 버스에 깔..
베트남서 익스트림 스포츠 즐기던 20대 한국..
hot_photo
JYP 떠난 전소미, YG 레이블과 ..
hot_photo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분석 책,..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