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8일(月)
유소연, LPGA 마이어클래식 우승…통산 6승 달성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유소연 [LPGA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소연(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유소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천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하면서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3천만원)를 받았다.

지난해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에 들어 올린 우승 트로피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3위였던 유소연은 전반에만 3타를 줄여 선두로 뛰어올랐고, 결국 2위 카롤리네 마손(독일)을 2타 차로 따돌렸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16개 대회에서 5승을 수확했다.

유소연은 11번 홀(파5)에서 이날 첫 보기를 기록했으나 12번 홀(파3) 버디로 이를 곧바로 만회했다.

16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20언더파를 채운 유소연은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의 추격에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노르드크비스트 역시 15, 16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유소연을 1타 차로 따라붙었기 때문이다.

승부가 갈린 것은 17번 홀(파4)이었다.

이 홀에서 노르드크비스트의 티샷이 오른쪽으로 치우쳤고, 두 번째 샷은 그린을 넘겨 벙커에 빠졌다.

벙커에서 시도한 세 번째 샷 역시 그린을 지나쳐 언덕을 타고 내려갔고, 노르드크비스트는 네 번째 샷으로 겨우 공을 그린 위에 올렸다.

반면 유소연은 약 6m 거리의 만만치 않은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21언더파가 됐고, 19언더파였던 노르드크비스트는 약 2.5m 짧은 보기 퍼트마저 놓치면서 17언더파로 밀려 승부가 정해졌다.

이미 경기를 먼저 끝낸 마손을 2타 차로 앞선 가운데 마지막 18번 홀(파4)에 들어선 유소연은 티샷이 왼쪽 러프로 향했으나 침착하게 파를 지키고 1년 만에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18언더파 270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올해 신인상 부문 선두를 달리는 고진영(23)은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해 박희영(31), 호주교포 오수현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논의’ 녹음 등장…트럼프, 코너 몰..
▶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마길래..
▶ SBS ‘그알’, 이재명 조폭유착의혹 방송…李 조목조목 반박
▶ “조현우 현재 몸값 20억원”…AG결과 따라 폭등 가능성
▶ 산에서, 공사장에서, 밭에서…폭염 속 안타까운 죽음 잇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李, ‘조폭변론 문제제기’에 “수천건 수임 사건 중 하나”은수미 ‘운전기사 지원 의혹’도 제기…殷측 “이미 해명했다”SBS TV 시사프로 그램..
mark“조현우 현재 몸값 20억원”…AG결과 따라 폭등 가능성
mark산에서, 공사장에서, 밭에서…폭염 속 안타까운 죽음 잇따라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논의’ 녹음 등장…트럼프, 코..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
정부, ‘폭염도 자연재난’ 결론…국가 차원 폭염 대처..
line
special news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토트넘 “손흥민, 개막전 뛰고 아시안게임 출전”손흥민(26)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재계약했..

line
러 외교 “‘미인계 러 스파이’ 사건은 가짜”…美에 석..
“자영업자·소상인 10명 중 7명 최저임금 감당 못해..
“구단 대표 퇴진하라”…NC 다이노스 팬 항의집회
photo_news
NASA, 화성 통째로 집어삼킨 모래폭풍 사진 ..
photo_news
호날두가 올린 사진 한장…메시 조롱 논란
line
[북리뷰]
illust
20세기 한국 정치 키워드는 ‘신파’였다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방출위기서 ‘10억 러브콜’… 문선민 ‘인생역..
보은 채석장서 포클레인 기사 바위에 깔려 ..
6·13 지방선거 끝난 지 한 달 넘도록 낙선 인..
‘남북 단일팀’ 장우진-차효심, 中 꺾고 혼합..
브리티시오픈 7년 만에 ‘세계 1위 컷 탈락’…..
hot_photo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타..
hot_photo
21세기판 마타하리?…“러시아 女..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