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奧地 여행 가는길·묵을곳·먹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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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8-06-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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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건리 이끼폭포, 이천폭포, 덕풍계곡 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로 강릉까지 가서 동해고속도로로 갈아타고 삼척IC로 나와 등봉교차로에서 우회전, 도경교차로에서 좌회전해 38번 국도로 갈아탄다. 내비게이터로 경동 고사리아파트 입구를 찾아가면 편하다. 아파트 입구에서 산기교와 산기1교를 차례로 건너면 도마재를 넘어 이끼폭포로 가는 임도의 초입까지 길이 이어진다. 영동고속도로 대신 제천, 영월, 태백으로 이어지는 38번 국도를 타고 가도 된다. 이천폭포는 삼척 호산항으로 흘러드는 호산천의 물길을 왼쪽으로 끼고 옥원이천로를 줄곧 따라가다가 이천2교를 건너자마자 좌회전해 끝까지 가면 된다. 덕풍계곡은 38번 국도를 따라 태백을 지나 통리삼거리에서 우회전해 427번 국도 신리교차로에서 우회전해 굽이치는 동활계곡을 지나면 이내 당도한다.

어디서 묵고 무엇을 맛볼까 = 삼척의 폭포와 계곡을 찾아간다면 삼척의 바다 쪽보다 내륙에서 묵는 것이 좋겠다. 무건리 이끼폭포에서 하이원리조트가 멀지 않다. 하이원리조트는 오는 7월 전천후 물놀이시설 하이원 워터월드를 개장한다. 국내 워터파크 중 실내 규모가 가장 크다.

삼척의 맛집이라면 해산물부터 떠올리지만, 내륙에도 숨은 맛집이 여럿 있다. 그중 하나가 노곡면의 ‘온누리농장쉼터’(033-575-5292)다. 외진 곳에 있지만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이름난 맛집이다. 도계읍에서는 닭갈비와 닭매운탕의 중간쯤 되는 ‘닭사리’ 요리를 내는 음식점 ‘텃밭에 노는 닭’(033-541-9989)이 손꼽히는 맛집이다. 얇게 밀어서 만든 면발의 칼국수를 내는 ‘정업칼국수’(033-541-4617)와 순댓국과 메밀전병을 함께 파는 ‘도계순대국밥’ 등도 추천할 만하다. 태백을 지난다면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우를 맛볼 수 있는 ‘태성실비’(033-552-5287)와 두부조림과 갈치·고등어를 얼큰하게 조려내는 ‘초막고갈두’(033-553-7388)를 빼놓을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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