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21일(木)
제네시스·기아·현대 ‘톱3’ 싹쓸이 “사람이 개를 문 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포르쉐·렉서스·BMW 다 제쳐

현대·기아차그룹의 글로벌 브랜드인 제네시스와 기아차, 현대차가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신차품질조사(IQS)’에서 1∼3위를 휩쓸었다.

2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JD파워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IQS’에서 제네시스와 기아차, 현대차가 총 31개 자동차 브랜드 중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이들 3개 브랜드가 포르쉐, 렉서스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1∼3위를 휩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D파워의 IQS는 신차를 구매한 지 3개월이 지난 운전자 7만5700여 명을 대상으로 100대당 제기된 불만 건수를 지수화한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다는 뜻이다.

IQS는 일반브랜드(18개)와 프리미엄 브랜드(13개), 둘을 합친 전체 브랜드(31개)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발표되는데, 제네시스는 68점으로 전체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 순위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또 EQ900(현지명 G90·사진)이 대형 프리미엄 차급 1위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고, G80이 중형 프리미엄 차급 우수 품질상을 탔다.

기아차는 IQS에서 4년 연속으로 일반브랜드 1위(72점)에 올랐다.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는 제네시스에 이어 2위였다.

이를 두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이날 인터넷판 기사에서 ‘사람이 개를 물었다(Man bites dog)’는 제목을 달았다. 그만큼 의외의 결과라는 뜻이다. 포브스는 “20년 전만 해도 한국차는 일본, 디트로이트(미국 양산차), 유럽 차를 사기에 지갑이 헐거운 사람들이 기웃거리는 모델이었다”면서 “이제는 토요타, BMW가 최소한 차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배워야 할 게 생겼다”고 평가했다.

방승배 기자 bsb@munhwa.com
e-mail 방승배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방승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정몽구 品質경영’ 美서도 인정받았다
[ 많이 본 기사 ]
▶ 손혜원 동생 “檢, 누나는 놔두고 나만 계속 소환해 캐고 있..
▶ ‘흉가 체험’ 방송하던 BJ 진짜 시신 발견 ‘화들짝’
▶ 김태우 “지금부턴 국민께 보고”… 추가폭로 예고
▶ “자꾸 ‘천만 배우’라고 놀려 감사하고 얼떨떨해요”
▶ 美, 최신소총 ‘SDM-R’ 배치 ‘M-4’ 대체…최강 보병 유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해외 체류 손현 씨 고통 토로 “피의자 놔두고 참고인만 불러 다 폭로하고 자폭할까 생각중” “내 진술서 조사철에도 안묶어 묻으려는 것..
mark인천 지하 송유관서 50대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mark‘수십억 몸값’ 황제급 씨수말들 ‘사랑의 계절’이 왔다
“뱀파이어여서 죽였다”…어머니 살해한 20대 징역..
‘흉가 체험’ 방송하던 BJ 진짜 시신 발견 ‘화들짝’
베트남서 한국관광객 탄 버스, 트럭과 충돌…11명..
line
special news “자꾸 ‘천만 배우’라고 놀려 감사하고 얼떨떨해요..
‘극한직업’ 주연 배우 이하늬 드라마 ‘열혈사제’도 흥행 호조 “매번 마지막 작품이다 생각해”“황송하고 얼..

line
중부 최고 10㎝ 이상 큰 눈 예보… 출근길 비상
與의 노골적 ‘김경수 구하기’
김태우 “지금부턴 국민께 보고”… 추가폭로 예고
photo_news
“성매매 인정하나 허위사실 난무”···린, 남편 이..
photo_news
김시우, PGA 투어 상금 100억원 돌파…한국 선..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미술계도 페미니즘 바람…재조명되는 르네상스시대 여성화가..
[인터넷 유머]
mark불황시대 직장인의 생존법 mark수녀님의 카톡
topnew_title
number 하현우·허영지, 1년 만에 결별… “며칠 전 헤..
美, 최신소총 ‘SDM-R’ 배치 ‘M-4’ 대체…최..
황교안 “맏형처럼 끌어안겠다” vs 오세훈 “..
안철수 “연구에만 집중”… 조기 등판론 선긋..
아파트 6층서 날아든 돌멩이에 차량 4대 찍..
hot_photo
연료부족 렌터카 터널서 멈추자..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