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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22일(金)
골퍼가 좋아하는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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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폼 좋다고 칭찬하는 캐디

― 분실구 찾다가 남의 공 몇 개를 더 찾아주는 캐디

― 동반자 몰래 스코어 줄여서 기록해 주는 캐디

― 휴대전화 빌려 쓰고 연락처 남겼다는 캐디

골프 5계

화랑에는 세속 5계가 있고 골프는 골프 5계가 있답니다.

일취월장(一取越長) ‘원 퍼트는 장타보다 낫다’는 얘기.

이구동성(二球同成) 세컨드 샷(2구)은 성공을 동반한다.

삼고초려(三高初慮) 세 명의 고수 틈의 초보자는 걱정이 태산.

사고무친(四高無親) 네 명의 고수끼리는 절대 친할 수 없지요.

오비이락(誤飛二樂) 오비를 내면 상대 팀 두 명이 즐거워하지요. 그런데, OB 없는 골프장 있을까요?

OB의 라이벌 하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루헤런에는 OB가 없답니다. 하이튼(?) 쳐야 합니다.

OB 원조가 중국? 그릇될 오(誤), 날 비(飛), 잘못 날아가니 오비(誤飛)지요.

옛말이 하나도 안 틀립니다. 오비이락(誤飛二落)이라 함은 오비를 내면 두 점이 떨어져 나간다. 가즈아!


출처:윤선달의 Fun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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