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27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22일(金)
6·25 피란수도 시절 시간여행… 오늘·내일 ‘부산 문화재 夜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주먹밥 체험… 당시 전차 개방

타임머신을 타고 한국전쟁 피란 시절로 되돌아가는 체험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22∼23일 서구 임시수도정부청사(현 동아대 석당박물관)와 임시수도 기념거리 일원에서 ‘2018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7시 임시수도 정부청사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 퍼레이드, 피란 시절 노래공연, 역사강의 등이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숙(夜宿)·야설(夜說)·야식(夜食)·야시(夜市)의 8가지 주제로 근대역사문화유산과 문화콘텐츠를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야경’은 임시수도정부청사, 임시수도대통령관저, 당시 전차 등을 오후 11시까지 개방하고,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로 피란 시절 거리와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로’의 국제시장, 헌책방 골목 등 역사 투어와 함께 역사 스토리 체험인 ‘야사’는 피란민의 추억을 담은 도시락통 꾸미기와 연 만들기 등 25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야화’에서는 피란 시절 모습을 유물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고, 야간 문화공연인 ‘야설’은 피란 시절의 노래와 무성영화, 역사강의, 난타, 서커스, 플래시몹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식’과 ‘야시’에서는 주먹밥, 비빔당면 등 피란 시절 음식과 거리, 장터를 체험할 수 있고, ‘야숙’은 1박 2일 여행코스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더욱 강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가족이 함께 와 체험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mail 김기현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기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3시간에 60만원”… ‘사모님’ 상대 성매매알바 유혹
▶ 통합당 지지 13.8%지만 與심판론 40% 넘어… 서울 大혼전
▶ “中 대통령인가”…‘文 탄핵’ 국민청원 45만 돌파
▶ 박명수·조장혁 ‘코로나’ 소신 발언 했다가…
▶ 팝스타 더피 “감금당해 성폭행·마약투여 당한 적 있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쥐 나오는 건물 격리 악몽”… 모리..
“中 대통령인가”…‘文 탄핵’ 국민청원..
‘개당 1만3천원’… 코로나19 확산에 마..
한국발 입국제한 확산…베트남·싱가포..
하버드대 교수 “1년내 세계인구 40~..
topnew_title
topnews_photo - ⑤ 서울 민심與지지27.9%로 倍이상 높아도여야 심판론은 2.1%P差 팽팽40代·강북·화이트칼라 ‘여당’60代이상·강남·주부 ‘野지지’20·30代..
ㄴ “지지정당 없다” 45.3% 최대 변수… 무당층 절반은 “野에 투표”..
ㄴ 文국정 긍정·부정 팽팽… “잘한다” 47.9% “못한다” 47.1%
자식에게 코로나19 옮길까봐 ‘극단 선택’…당국은 ..
“남친을 사랑해서”…전 여친 살해·유기한 20대 공범..
자가격리 대상인데…남양주 딸 집 방문 대구 70대..
line
special news 팝스타 더피 “감금당해 성폭행·마약투여 당한 적..
“지난 10여년간 내 가슴에 햇살이 다시 들길 원했다” “내 눈 속의 슬픔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

line
“3시간에 60만원”… ‘사모님’ 상대 성매매알바 유혹
中우한 교회없다던 신천지…“발원지에 교회있잖아..
[속보] 민주당 1차 경선서 심재권·신경민 낙천…첫..
photo_news
박명수·조장혁 ‘코로나’ 소신 발언 했다가…
photo_news
이병헌·이영애·유재석·김우빈 ·신민아… 연예인..
line
[파워인터뷰]
illust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대중독재 우려… 대한민국은 위기다”
[Global Focus]
illust
‘아일랜드 통일’ 기치로 돌풍…‘IRA 후예’ 꼬리표 聯政엔 암초
topnew_title
number “쥐 나오는 건물 격리 악몽”… 모리셔스 신혼..
“中 대통령인가”…‘文 탄핵’ 국민청원 45만 ..
‘개당 1만3천원’… 코로나19 확산에 마스크 ..
한국발 입국제한 확산…베트남·싱가포르에 ..
hot_photo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은퇴 발표
hot_photo
개그맨 김경진, 7살 연하 모델 전..
hot_photo
추성훈, 259일 만에 종합격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