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유럽 아이리시오픈 1R 공동 9위

  • 문화일보
  • 입력 2018-07-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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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가 다음 주 브리티시오픈을 앞두고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유러피언투어 아이리시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첫날 공동 9위에 올랐다.

최진호는 6일 오전(한국시간) 아일랜드 도네갈 발리리핀 골프장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챙겼다. 5언더파 67타인 선두 라이언 폭스(뉴질랜드)와는 2타 차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언더파로 공동 18위.

최진호는 브리티시오픈 출전 불씨를 살렸다. 아이리시오픈 톱10 중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이 없는 3명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최진호는 후반에도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였다. 그린 적중률은 83.3%였으며 퍼팅 실수가 잦았다. 퍼트 수가 32개로 치솟아 더 치고 나가지 못했다.

왕정훈과 조락현은 2오버파 74타로 2연패에 도전하는 존 람(스페인)과 함께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이수민은 6오버파 78타로 공동 141위까지 밀려났다.

최명식 기자 m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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