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6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외교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0일(火)
삼성공장에 지하철 타고 간 문대통령…모디 총리 ‘깜짝 제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文·모디, 지하철로 11개 정거장 이동…인도 국민들 몰려들어 ‘환영’
靑 “모디 총리, 친교 예우 차원서 오늘 제안”…참모들도 탑승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준공식 행사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지하철을 타는 ‘깜짝 장면’을 연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델리에 있는 간디 기념관을 모디 총리와 함께 관람한 뒤 각각 전용차를 이용해 뉴델리 인근 아타르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삼성전자 노이다 신(新)공장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모디 총리의 전격 제안으로 번디하우스 역에서 보태니컬가든 역까지 11개 정거장을 지하철을 이용해 함께 이동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이동 중간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 동행한 참모들과도 얘기를 주고받았다.

지하철이 중간에 정차했을 때에는 역에 있던 인도 시민들이 창가로 몰려와 손을 들어 환호를 보내거나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였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모디 총리가 친교 예우 차원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자고 오늘 깜짝 제안했다”며 “지하철에서 인도 국민과 직접 만나자는 취지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양국 정상은 간디 기념관에서 차량을 이용해 지하철역까지 간 뒤 환승했으며, 마지막 역에서 내린 뒤에는 다시 차량에 탑승해 노이다 공장까지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두 정상이 이용한 지하철은 현대 로템이 제작한 열차이며, 이들이 이동한 구간의 철로 건설에는 삼성물산이 일부 참여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후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휴대전화 생산공장의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노이다 신공장에 도착했고, 이 자리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에 연루돼 재판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내연녀 남편에게 성관계 영상 전송한 40대男 실형
▶ ‘엽기’ 양진호, 7억대 슈퍼카 중고차시장에…몰수대비 현..
▶ “끈팬티 입으면 성관계 동의?”…무죄 평결에 ‘발칵’
▶ ESPN “정찬성 역전패, UFC 25년 역사상 최고의 KO”
▶ 장미인애, 스폰서 접근 폭로 “이런 쪽지 받다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수년간 사귄 내연녀와 찍은 성관계 영상과 사진을 내연녀 B(40·여)씨 지인에게 전송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2형사..
mark“원장 사퇴는 정부의 ‘脫원전 프레임’ 압력 때문”
mark“보수 흉내 낸 분들, 폼잡고 살았던 분들 물러나야”
부산서 수험생 화장실에 20분간 갇혀…“시험 제대..
장미인애, 스폰서 접근 폭로 “이런 쪽지 받다니…”
걸레로 컵·세면대 청소…5성급호텔 또 위생 논란
line
special news ESPN “정찬성 역전패, UFC 25년 역사상 최고의..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놀라게 했던 정찬성(31)의 역전 KO 패배 여운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미국 스..

line
‘엽기’ 양진호, 7억대 슈퍼카 중고차시장에…몰수대..
펜스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과 내년 만날 것…시간..
첫사랑 유언 지키려… 눈물의 ‘홀로 웨딩사진’ 촬영
photo_news
“끈팬티 입으면 성관계 동의?”…무죄 평결에 ..
photo_news
인도 원숭이, 엄마품서 젖먹던 신생아 낚아채..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진실함·간절함에 꾸준함이 더해질 때 ‘友情의 배’는 순항한다
[인터넷 유머]
mark상사의 4분류 mark황당한 문자메시지
topnew_title
number 올 수능 국어·영어 다소 어려웠다…수학은 작..
계단서 소변 보는 것 나무라는 여성 폭행한..
경찰 “‘이수역폭행’ 여성이 남성에 먼저 물리..
“핀으로 잇몸 찔러 악랄” 보육교사 2심 실형..
또래 여중생 수년간 성폭행한 중고생 등 12..
hot_photo
남성잡지 GQ 표지 장식 윌리엄스..
hot_photo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
hot_photo
‘30kg 감량’ 홍윤화-김민기, 다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