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2018 러시아월드컵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1일(水)
세트피스 vs 필드골… 프랑스의 ‘결승 파트너’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내일새벽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잉글랜드 세트피스상황서 8골
케인, 위치선정 탁월 득점 선두

크로아티아 모드리치 칼날패스
수바시치, PK 모두 5차례 선방


프랑스의 ‘파트너’는 누구?

11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4강전에서 프랑스가 벨기에를 1-0으로 따돌리고 결승전에 선착했다. 12일 오전 3시 잉글랜드-크로아티아의 또 다른 4강전이 열린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전혀 다른 팀컬러를 가졌기에 둘의 맞대결은 더욱 흥미를 끈다.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스타일이 정반대다. 잉글랜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무서운 파괴력을 과시한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필드골에 크게 의지한다. 상대전적에선 잉글랜드가 4승 1무 2패로 우위에 있다.

잉글랜드는 지난 5경기에서 11득점을 올려 벨기에에 이어 팀 득점 2위다. 이 중 페널티킥(3골)을 포함, 세트피스 상황에서 8골을 터트렸다. 전체 득점에서 세트피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73%에 이른다. 득점 선두인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6골)은 페널티킥(3골)을 포함, 5골을 세트피스에서 챙겼다. 케인은 188㎝로 제공권에 능하며 특히 위치선정이 탁월해 세트피스 전술의 핵심으로 꼽힌다.

붙박이 중앙수비수 존 스톤스(맨체스터시티·2골) 역시 세트피스에 능하다. 스톤스는 188㎝로 특히 몸싸움이 강하다. 스톤스는 G조 조별리그 파나마와의 2차전에서 2골을 넣었고 모두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이었다. 역시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레스터시티)는 194㎝로 스웨덴과의 8강전에서 세트피스 헤딩 득점을 올렸다.

크로아티아는 세트피스보단 필드골을 선호한다. 크로아티아의 전체 득점(10골) 중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득점(2골)은 20%에 불과하다.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가 필드골의 출발점. 모드리치는 5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357개의 패스를 연결했다. 경기당 평균 10.16㎞의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모드리치는 공격포인트도 팀 내 최다인 3개(2골 1도움)를 챙겼다.

라키티치는 모드리치 다음으로 많은 279개의 패스를 연결했고, 1골을 넣었다. 모드리치와 라키티치는 상대 페널티 지역을 향한 침투 패스를 11개, 9개 배달해 위협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4강 미드필더 중 문전 침투 패스 최다 1, 2위다.

크로아티아의 골키퍼 다니옐 수바시치(AS모나코)는 16강전과 8강전 승부차기에서 모두 5차례 막아내는 ‘신기’를 발휘했다. 잉글랜드는 월드컵 통산 승부차기 3연패 뒤 골키퍼 조던 픽퍼드(에버턴)의 선방에 힘입어 콜롬비아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첫 승을 거뒀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mail 김성훈1 기자 / 체육부  김성훈1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 이번엔 조폭유착설 직면…과연 돌파 가능할까?
▶ 돈스코이 첫 발견 잠수사 “보물 못봤고 얘기도 안나와”
▶ 아마존 열대우림서 홀로 고립생활하는 원주민 사진 공개
▶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마길래..
▶ “트럼프, 北 비핵화 협상 진전 더딘 것에 화내고 있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SBS ‘그알’, “조폭 변론·조폭회사 인증” 보도 일파만파靑 국민청원게시판에 진상규명 촉구 글 이어져李 “패륜·불륜에 조폭몰이까지 하는..
ㄴ SBS ‘그알’, 이재명 조폭유착의혹 방송…李 조목조목 반박
ㄴ ‘이재명 조폭 유착의혹’ 진상규명 촉구 靑 국민청원 이어져
돈스코이 첫 발견 잠수사 “보물 못봤고 얘기도 안나..
檢, 임종헌 은닉 USB 발견…재판거래 ‘판도라 상자..
“트럼프, 北 비핵화 협상 진전 더딘 것에 화내고 있..
line
special news 아마존 열대우림서 홀로 고립생활하는 원주민 사..
브라질 원주민재단 20여년 추적 끝에 생존 확인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남미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홀로..

line
대남비난 볼륨키우는 北의도는…더딘 남북교류에..
올해 사상 최악 폭염 기록하나…1942년 대구 40도..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
photo_news
‘1천억원 가치’ 이강인…발렌시아, 미래의 핵심..
photo_news
박원순, 옥탑방 입주…“덥겠지만 강북문제 해..
line
[북리뷰]
illust
20세기 한국 정치 키워드는 ‘신파’였다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추신수, 연속출루 52경기서 마감…시즌 타율..
러 외교 “‘미인계 러 스파이’ 사건은 가짜”…..
“빚 못 갚으면 구속되니 돈 좀…” 이혼녀 행..
장우진, 코리아오픈 결승서 중국 넘어 첫 3관..
美 아버지 부시 前대통령 담당의사, 총맞아..
hot_photo
서효원-김송이, 셀카 찍으며 치즈
hot_photo
올여름 해운대 몸짱은 바로 나
hot_photo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