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5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1일(水)
한화 이글스, 단일리그 기준으로 26년 만에 전반기 2위
양대리그 시절 포함하면 1999년 이후 19년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한화 이글스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 이글스가 단일리그 기준으로 26년 만에 2위 이상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친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8-22로 대패했지만, 3위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에 1-3으로 패한 덕에 전반기 2위(승률 0.580, 51승 37패)를 확정했다. 한화는 전반기 최종전인 12일 넥센전에서 패해도 2위를 지킨다.

단일리그 기준으로 한화가 2위 이상의 성적으로 반환점을 돈 건, 빙그레 이글스라는 이름으로 리그에 참여했던 1992년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1992년 한화는 1위로 전반기를 마쳤고, 승률 0.651(81승 2무 43패)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에 패해 우승에는 실패했다.

한화는 1991년에는 2위로 전반기를 끝낸 뒤, 승률 0.591(72승 5무 49패)로 2위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20세기까지만 해도 한화는 강팀이었다.

양대리그로 펼쳐진 1999년에도 드림리그, 매직리그 8개 구단 중 두 번째로 높은 승률로 전반기를 마쳤다. 매직리그 1위, 전체 3위의 승률(0.554, 72승 2무 58패)로 포스트시즌에 나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가 최근 가장 좋은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친 건, 2008년이다. 당시 한화는 2위 두산 베어스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5리(두산 0.554, 한화 0.549) 뒤진 3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이후에는 암흑기였다.

한화는 2008년 후반기 극도로 부진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가을 무대에 나서지 못했다. 2000년대 들어 가장 자주 최하위(2009·2010·2012·2013·2014년)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한화는 당당히 상위권에서 싸우고 있다.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시권이다.

21세기 팀 최고 승률 달성도 유력하다.

한화의 21세기 팀 최고 승률은 2006년과 2007년 올린 0.540이다. 2018년의 한화는 그 이상을 바라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친정’ 두산 만난 니퍼트, 8이닝 3실점 역투에도 패전
▶ ‘소사 8이닝 1실점’ LG, SK 김광현 상대 10연패 탈출
▶ ‘최다 이닝’ 니퍼트·‘최다 탈삼진’ 헥터, 빛바랜 고군분투
[ 많이 본 기사 ]
▶ 내연녀 남편에게 성관계 영상 전송한 40대男 실형
▶ ‘엽기’ 양진호, 7억대 슈퍼카 중고차시장에…몰수대비 현..
▶ “끈팬티 입으면 성관계 동의?”…무죄 평결에 ‘발칵’
▶ “보수 흉내 낸 분들, 폼잡고 살았던 분들 물러나야”
▶ [단독] 안재홍, ‘한한령’ 뚫고 中 CF모델 발탁…촬영까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탤런트 장미인애(34)가 스폰서 제의를 받은 사실을 폭로했다. 14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
mark“보수 흉내 낸 분들, 폼잡고 살았던 분들 물러나야”
mark[단독] 안재홍, ‘한한령’ 뚫고 中 CF모델 발탁…촬영까지 마쳐
내연녀 남편에게 성관계 영상 전송한 40대男 실형
‘엽기’ 양진호, 7억대 슈퍼카 중고차시장에…몰수대..
“원장 사퇴는 정부의 ‘脫원전 프레임’ 압력 때문”
line
special news ESPN “정찬성 역전패, UFC 25년 역사상 최고의..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놀라게 했던 정찬성(31)의 역전 KO 패배 여운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미국 스..

line
첫사랑 유언 지키려… 눈물의 ‘홀로 웨딩사진’ 촬영
가격 올려놓고 “대박 할인”… 꼼수·낚시질 여전히 ..
김동연 떠나고… 두 차관도 이동說… ‘人事 큰 장’ ..
photo_news
“끈팬티 입으면 성관계 동의?”…무죄 평결에 ..
photo_news
인도 원숭이, 엄마품서 젖먹던 신생아 낚아채..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이슬람인과 풍속 마찰 걱정” 신하 건의에 설날 이슬람 의식 금..
[인터넷 유머]
mark상사의 4분류 mark황당한 문자메시지
topnew_title
number “1억7천 주고 산 벤츠 알고보니 작년산…속..
출제위원장 “올 수능 난이도 작년과 비슷해..
“기금 모아라! 訪北 동참하라!”… 기업에 짐..
러, 日에 쿠릴열도 2개 섬 반환 가능성 내비..
“미세먼지 줄이자”… 오늘부터 전기버스 달..
hot_photo
남성잡지 GQ 표지 장식 윌리엄스..
hot_photo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
hot_photo
‘30kg 감량’ 홍윤화-김민기, 다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