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7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2일(木)
나토 “CVID 전폭 지지… 결단력 있는 對北 압박 유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정상회의서 공동성명 채택
폼페이오 “北, 약속 책임져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11일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모든 국가가 북한에 대한 결단력 있는 압박(decisive pressure)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이날 북핵 협상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면서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 직후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북한은 핵무기는 물론, 미사일·생화학무기 역량을 포기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의무를 완전히 이행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나토는 “모든 국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를 완전히 이행하는 것을 포함해 북한에 대한 압박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중국도 간접적으로 압박했다. 나토는 ‘6·12 미·북 정상회담’ 등에 대해서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폼페이오 장관도 이날 나토 정상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그들이 보유한 핵무기가 안전보장책이 아니라 위협을 초래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전략적 결정을 내리도록 만드는 것은 수십 년이 걸리는 도전”이라고 말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앞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10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에 동의한 싱가포르 합의가 진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약속이라고 여전히 믿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 신보영 특파원 boyoung22@munhwa.com
e-mail 신보영 기자 / 정치부 / 차장 신보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폼페이오 “수십년 걸릴 도전”… 늦춰지는 北 비핵화 시간표
[ 많이 본 기사 ]
▶ “나는 중국에 남겨진 광복군의 아들, 쌍둥이 형님 보고싶..
▶ 文대통령에 ‘미친XX’ 막말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 “동전 던진 승객 강력 처벌해달라”…숨진 택시기사 며느리..
▶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
▶ 특전사 대령, 업무용 차로 휴가 즐기다 보직해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집사 격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17일 베트남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 공장 주변을 둘러봤다고 소식통이..
mark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물라”..
mark‘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부활
“나는 중국에 남겨진 광복군의 아들, 쌍둥이 형님 ..
“동전 던진 승객 강력 처벌해달라”…숨진 택시기사..
文대통령에 ‘미친XX’ 막말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line
special news 승리, 버닝썬 논란에도 콘서트…“제 불찰, 반성한..
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이 계속된 가운데 16일 콘서트를 열어 자..

line
“우편물에서 봤던 사람인데…” 주민 신고로 초등생..
보육시설 아동에 유사성행위 강요 자원봉사자 중형
특전사 대령, 업무용 차로 휴가 즐기다 보직해임
photo_news
3R에서 발톱 드러낸 우즈, 첫 4개 홀 버디-이글..
photo_news
‘베를린 천사’에서 히틀러까지…배우 브루노 간..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대리모 알선해줄게” 속여 1억원 가로챈 부..
화요일 출근길 서울에 큰 눈 가능성…전국에..
부산서 50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져
美특검, 前 트럼프 선대본부장에 징역 24년..
“일 안 한다” 아들 훈계하다 살해…70대 아버..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