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5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부동산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2일(木)
감정원 “서울 아파트값 급락 가능성 낮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매매 0.1%·전세 1.0% 하락
강남 안정세가 영향 미칠것”


한국감정원이 서울 주택시장의 급락 가능성이 낮고, 강남 지역 집값 안정세가 주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감정원은 12일 ‘2018년 상반기 부동산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 발표’ 자료에서 하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0.1%, 1.0%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 매매가격이 0.5% 오른 것과 비교하면 올 한해 매매가격은 전년 말 대비 0.4% 상승할 것으로 봤다. 전세가격은 상반기 1.0%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연간 기준 2.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연 81만 건으로 지난해 대비 14.9%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감정원은 올 하반기 주택시장은 정부 규제정책, 금리 인상 가능성, 공급증가 등 가격 하방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하향 안정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비사업 등 개발 호재와 도시재생 사업 가능성이 있는 서울과 일부 수도권 지역이 소폭 오를 수는 있지만, 지역경제 위축과 입주물량 증가로 지방이 하락하며 전체 매매가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시장 역시 매매시장 관망세의 반사효과로 수요가 증가하지만 공급이 확대되면서 하락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입주물량이 집중된 수도권 외곽과 일부 지방은 ‘역전세’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봤다.

감정원은 강남을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했다가 급락했던 2006년 이후 상황과 최근 서울 주택가격 흐름이 유사하다는 우려에 대해 과거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분석 결과도 내놨다.

감정원은 서울 주택시장을 가격 급등기였던 국면1(2003년 11월~2007년 2월), 하락·안정기였던 국면2(2007년 3월~2009년 12월), 보합이던 국면3(2010년 1월~2016년 10월), 회복세를 보인 국면4(2016년 11월~2018년 5월)로 구분했다.

이준용 감정원 시장분석연구부장은 “국면 1은 가격 변동성이 컸지만, 현 시점인 국면 4는 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하며 변동성이 떨어진 상태”라고 내다봤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mail 박수진 기자 / 경제산업부  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내연녀 남편에게 성관계 영상 전송한 40대男 실형
▶ ‘엽기’ 양진호, 7억대 슈퍼카 중고차시장에…몰수대비 현..
▶ “끈팬티 입으면 성관계 동의?”…무죄 평결에 ‘발칵’
▶ “보수 흉내 낸 분들, 폼잡고 살았던 분들 물러나야”
▶ [단독] 안재홍, ‘한한령’ 뚫고 中 CF모델 발탁…촬영까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탤런트 장미인애(34)가 스폰서 제의를 받은 사실을 폭로했다. 14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
mark“보수 흉내 낸 분들, 폼잡고 살았던 분들 물러나야”
mark[단독] 안재홍, ‘한한령’ 뚫고 中 CF모델 발탁…촬영까지 마쳐
내연녀 남편에게 성관계 영상 전송한 40대男 실형
[속보]법무부 “PC방 살인 김성수 심신미약 아니다..
‘엽기’ 양진호, 7억대 슈퍼카 중고차시장에…몰수대..
line
special news ESPN “정찬성 역전패, UFC 25년 역사상 최고의..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놀라게 했던 정찬성(31)의 역전 KO 패배 여운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미국 스..

line
“원장 사퇴는 정부의 ‘脫원전 프레임’ 압력 때문”
첫사랑 유언 지키려… 눈물의 ‘홀로 웨딩사진’ 촬영
가격 올려놓고 “대박 할인”… 꼼수·낚시질 여전히 ..
photo_news
“끈팬티 입으면 성관계 동의?”…무죄 평결에 ..
photo_news
인도 원숭이, 엄마품서 젖먹던 신생아 낚아채..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진실함·간절함에 꾸준함이 더해질 때 ‘友情의 배’는 순항한다
[인터넷 유머]
mark상사의 4분류 mark황당한 문자메시지
topnew_title
number 또래 여중생 수년간 성폭행한 중고생 등 12..
“1억7천 주고 산 벤츠 알고보니 작년산…속..
출제위원장 “올 수능 난이도 작년과 비슷해..
“기금 모아라! 訪北 동참하라!”… 기업에 짐..
러, 日에 쿠릴열도 2개 섬 반환 가능성 내비..
hot_photo
남성잡지 GQ 표지 장식 윌리엄스..
hot_photo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
hot_photo
‘30kg 감량’ 홍윤화-김민기, 다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