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3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2일(木)
20세에 1兆원 재산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카다시안家 막내’ 카일리 제너
화장품 ‘초대박’ 포브스 표지에
‘23세 神話’ 저커버그 기록 깨져


미국 방송계 유명인사인 카다시안 남매들의 막내인 카일리 제너(20·사진)가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꼽혀 표지모델에 등장했다.

포브스는 11일 미국 내 자수성가 최고 부자 여성 60명을 선정해 그 순위를 발표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제너의 자산 규모는 9억 달러(약 1조 원)로 전체 순위 27위에 올렸다. 이는 23세 때 억만장자가 됐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의 기록을 뛰어넘는 것이다.

제너는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데,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현재 기업가치는 8억 달러(8940억 원)에 달한다. 제너는 자신의 자산 중 나머지 1억 달러를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료와 기타 소셜미디어 관련 사업에서 벌어들였다.

모델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의 이부(異父)동생인 제너는 인스타그램 등에 수천만 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소셜미디어 스타다. 카다시안가 자매들은 TV 리얼리티쇼 ‘카디시안 패밀리 따라잡기’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고 각자 모델·방송 활동을 하거나 독자 브랜드를 내세워 패션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제너는 포브스에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털어놨다. 10대였던 2015년 모델 일을 하면서 모은 25만 달러(2억8000만 원)를 종잣돈으로 립스틱 키트를 만드는 화장품 회사에 투자한 게 사업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그의 이름을 달고 나온 립스틱 키트는 첫 생산으로 1만5000세트를 만들었는데 온라인에서 판매 개시와 동시에 1분 만에 완판됐다. 29달러짜리 가격표가 붙은 최초 제품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이베이에서 1천 달러에 재판매되는 진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제너는 “그때는 홈페이지를 리프레시하기도 전인데 벌써 다 팔린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 자신의 돈으로 (사업할) 준비가 돼 있었다. 다른 누구와 함께하고 싶진 않았다”고 말했다. 3년간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매출은 6억3000만 달러(7060억 원) 상당에 이른다. 다만 카일리 코스메틱스는 2016년 3억700만 달러(3440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뒤 다소 성장세가 둔화됐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mail 박준우 기자 / 국제부  박준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가난이 패션이냐”…닳아빠진 명품운동화 59만원
▶ 학생이 ‘단톡방’서 “여교사와 관계 맺고 싶다” 희롱
▶ “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귀성객 태우고 400㎞ 질주
▶ “美법무부 부장관이 트럼프 녹음·직무박탈 모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가난이 패션이냐”…닳아빠진 명품운동화 59만..
topnews_photo 찢어진 부분을 테이프로 겨우 이어붙인 것처럼 디자인한 운동화 제품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가디언, 타임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mark“군사합의 ‘항복문서’ 수준… 軍 운용 결정적 장애 초래”
mark환각제 먹은 문어, 기분 들떠서 수컷과 ‘포옹’
학생이 ‘단톡방’서 “여교사와 관계 맺고 싶다” 희롱
“美법무부 부장관이 트럼프 녹음·직무박탈 모의”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귀성객 태우고 400㎞ 질주
line
special news 박진영, 결혼 5년만에… 내년 1월 아빠 된다
SNS에 JYP 성장·계획 밝혀…“사내복지 연구·사회환원사업 추진”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

line
노회찬 ‘돈받아’ vs 드루킹 ‘안줬어’…재판에 어떤 ..
추석 연휴 첫날 본격 귀성 시작…고속도로 곳곳 정..
‘블랙리스트’ 조윤선, 추석연휴 첫날 석방…“남은 재..
photo_news
성폭행 피해 고백한 레이건 딸, ‘캐버노 성폭력..
photo_news
러시아 크리스마스이브 작전 “어산지 국외탈출..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탄자니아 여객선 전복사고 사망자 170명으로..
여생도 화장실에 ‘몰카’ 설치 해사 생도 퇴교..
판문점 갈 때 ‘반바지’ 입어도 된다…연내 J..
술 마신채 연인 살해하려다 엉뚱한 사람에 ..
이혼후 집이 전처에게 돌아가자 격분…총질..
hot_photo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hot_photo
선예, 셋째 임신…“내년 1월 출산..
hot_photo
천경자 ‘초원Ⅱ’ 20억원에 팔렸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