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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2일(木)
상가로 차량 돌진…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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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진구 구의동 사고 현장 (서울=연합뉴스) 12일 오후 한 승용차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행인과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뒤 마트로 돌진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행인 등 2명이 숨지고 차 운전자를 비롯한 7명이 다쳤다. 2018.7.12 [서울 광진소방서=연합뉴스]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차산역 근처 이면도로에서 승용차가 행인들을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벌어져 2명이 숨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40분께 김 모(72) 씨가 운전하는 산타페가 주차된 아반떼와 보행자들을 친 뒤 마트를 들이받고 멈췄다.

이 과정에서 행인 2명과 아반떼에 있던 2명, 마트에 있던 4명이 차에 부딪혔다. 이들 중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1명은 병원에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김 씨가 취한 상태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다만 김 씨도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진 상황이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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