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0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2일(木)
박경수 2홈런 6타점…kt,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두산에 대승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kt wiz 주장 박경수. [연합뉴스 자료 사진]
kt wiz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1위 두산 베어스에 대승을 거뒀다.

kt 주장 박경수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6타점을 올리며 솔선수범했다.

kt는 12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11-4로 꺾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박경수가 두산 선발 유희관을 두들겨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kt는 2회에도 2사 후 오태곤, 장성우, 박기혁의 3타자 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냈다. 유희관은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2사 만루에 등장한 박경수는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kt는 박경수의 연타석 홈런 등으로 7-0으로 앞서가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2이닝 5피안타 7실점으로 부진해 시즌 6패(3승)째를 당했다.

kt의 홈런포는 연이어 터졌다. 황재균이 3회말 1사 후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자 로하스가 4회말 1사 후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두산은 4회초 김재환의 시즌 28호 좌월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kt는 이미 추격권을 벗어난 상황이었다.

박경수는 6회 2사 1루에서도 우월 2루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kt는 35승 2무 50패(승률 0.412), 9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지만, 2015년 KBO리그 1군 무대에 입성한 후 가장 좋은 전반기 성적이었다.

종전 전반기 최고 승률은 2016년의 0.405(32승 2무 47패)였다. 2015∼2017년, 3년 연속 전반기를 10위로 마친 kt는 올해 한 계단 올라서며 올스타전 휴식기에 돌입했다.

두산은 이날 패했지만 58승 29패(승률 0.667)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를 독주한 끝에 전반기를 마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전반기 최하위 NC, 막판 4연승으로 위안…KIA는 5연패
▶ 한화, 26년 만에 전반기 최고 성적…승률 0.584·2위로 마감
▶ ‘김동엽 결승포’ SK, LG 꺾고 전반기 최종전서 위닝시리즈
▶ ‘2위’ 한화, 승률 0.584로 전반기 마감…6위 KIA는 5연패
[ 많이 본 기사 ]
▶ 유명의사 커플이 약먹이고 성폭행…동영상만 1000개
▶ “서해 훈련중단구역 北측 기준 수용 의혹”
▶ 초등학교 후배인 직장 상사와 ‘맞짱’… 혼수상태
▶ 교수 죽음 내몬 ‘가짜 대자보’ 배후에 동료 교수 있었나
▶ 트럼프와 성관계 포르노배우, 신체 특징 자세히 묘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해군 예비역 장성들 주장 “NLL기준 南北 40㎞씩”서 “南 85㎞ - 北 50㎞”로 수정 靑, 말바꾸기에 논란 커져남북 간 ‘해상 적대행위 중단’ ..
ㄴ 덕적도까지 훈련 무력화… 수도권 방위 ‘구멍’ 우려
ㄴ 北전력 70% 평양이남 집중… 南 정찰력만 무력화
유명의사 커플이 약먹이고 성폭행…동영상만 1000..
리설주 “두 분 오셔서 전설많은 백두산에 새 전설”
靑 “김위원장, 송이버섯 2t 선물…이산가족에 나눠..
line
스무살 결혼 동호 “지난달 이혼…성격차 고민”
유키스 출신, 결혼 3년만에 파경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본명 신동호·24)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동호는 20일 연합뉴스..

line
교수 죽음 내몬 ‘가짜 대자보’ 배후에 동료 교수 있..
“일손 좀 도와라” vs “오빠도 있는데”… 추석 앞두..
이윤택 ‘6년刑’·안희정 ‘無罪’… 같은듯 다른 ‘미투’ ..
photo_news
자전거 시속 296㎞… 주인공이 45세 여자라네..
photo_news
걸그룹 이름은 왜?… 팬도 시장도 원하는 ‘○○..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 쇼맨’… 엄마의 밥 같은 노래로 情 일깨..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법원 직원, 만민교회 성폭력 피해자 실명 유..
강남 청약 최대수혜자는 무주택 금수저?
결혼빙자 18억 등친 가족사기단 징역 14∼1..
美 “뉴욕·빈서 非核化 동시협상 하자”
늦어서 속타고… 내용물 상하고… 분통 터지..
hot_photo
천경자 ‘초원Ⅱ’ 20억원에 팔렸다..
hot_photo
손여은, ‘각선미 뽐내며 아름다운..
hot_photo
국민가수 아무로 나미에 은퇴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