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19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2일(木)
케르버, 오스타펜코 꺾고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 진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윔블던 결승행을 확정하고 기뻐하는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EPA=연합뉴스]
2016년 이후 2년 만에 결승행…첫 우승 도전

여자프로테니스(WTA) 전 세계랭킹 1위 안젤리크 케르버(10위·독일)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400만 파운드·약 499억원)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하며 부활을 알렸다.

케르버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열흘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2위·라트비아)를 2-0(6-3 6-3)으로 일축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케르버는 공격 일변도인 오스타펜코를 상대로 베이스라인 근처를 지키며 범실을 유도하는 영리한 플레이로 경기를 풀어갔다.

그는 공격 성공 횟수에서는 10 대 30으로 상대의 ⅓에 그쳤지만, 대신 훨씬 적은 범실(7대 35)을 남겨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2016년 이후 2년 만에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케르버는 율리아 괴르게스(13위·독일)-세리나 윌리엄스(181위·미국) 승자와 만난다.

케르버는 괴르게스와의 상대 전적에서 통산 2승 1패를 기록했다. 윌리엄스를 상대로는 2승 6패로 밀렸다.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각각 한 차례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케르버는 아직 윔블던 정상은 정복하지 못했다.

케르버는 2016년에만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해 윌리엄스의 186주 연속 1위를 종식하고 그해 9월 새로운 세계 1위가 됐다.

세계 테니스계는 새로운 여왕이 등장했다며 기대했지만, 케르버는 2017년 투어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며 무너졌다.

절치부심한 케르버는 올해 1월 시드니 인터내셔널 우승으로 감을 잡은 뒤 호주오픈 4강, 프랑스오픈 8강 등 메이저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다.

그리고 올해 윔블던 첫 정상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오스타펜코는 첫 윔블던 4강 진출에 만족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윌리엄스, 윔블던 결승행…‘임신 중에도, 출산 후에도 강하다’
[ 많이 본 기사 ]
▶ 고객 돈 빼돌려 대학생 내연남에 ‘펑펑’… 주부 은행원의 ..
▶ 女교사 치마 속 촬영·유포 고교생 6명 퇴학…조사 뒤 형사..
▶ 김정은 또 ‘솔직·겸손 화법’…“수준 낮을지 몰라도”
▶ 최현우 “저는 요술사” 소개에 리설주 “제가 없어지나요?”
▶ “참고 지내자”는 母의 말에 10여년간 성추행 당한 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文 “항구적평화 큰그림 그릴 것…전쟁공포 해..
topnews_photo 환영만찬서 만찬사…“김위원장과 다정한 연인처럼 군사분계선 넘어…신뢰·우정 있다”“남북협력, 대륙 가르고 바다 건널 것…누구도 경험못한 미래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위한 큰 그..
ㄴ 김정은 또 ‘솔직·겸손 화법’…“수준 낮을지 몰라도”
고객 돈 빼돌려 대학생 내연남에 ‘펑펑’… 주부 은행..
최현우 “저는 요술사” 소개에 리설주 “제가 없어지..
신세경·윤보미 해외숙소에 몰카 설치범 검거
line
special news 아이유, 팬클럽 ‘유애나’와 1억원 기부
가수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글로벌 아동복지..

line
문대통령 환영 평양시민이 손에 든 꽃은?…“김정일..
女교사 치마 속 촬영·유포 고교생 6명 퇴학…조사 ..
평양 남북정상회담, 2시간 진행…오후 5시45분 종..
photo_news
5시간 조사 마친 구하라, 검정 마스크 쓰고 ‘묵..
photo_news
‘강남미인’ 조우리 “웹툰보면 제 얼굴 떠오른다..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한국서 열리는 비엔날레 16개 달해…그렇다고 우리가 문화선..
[인터넷 유머]
mark新. 말 실수 모음 mark반말
topnew_title
number “참고 지내자”는 母의 말에 10여년간 성추행..
지구 닮은 행성 여전히 생명체 존재 가능성..
“중고생 30명이 여중생 한 명 끌고다니며 위..
40대男, 이별요구 연인얼굴에 산성액체 뿌리..
“자영업자 생존권 위해 ‘최저임금’ 취소 소송..
hot_photo
文대통령이 탈 방탄차
hot_photo
국민가수 아무로 나미에 은퇴에..
hot_photo
임신부 모델 기용… 리애나, 파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