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17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3일(金)
“한국당 10%=정의당 10%” …정당 지지율 첫 동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정의당 이정미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69%…민주 49%, 바른미래 6%, 평화 0.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나란히 4주 연속 하락해 각각 70%선과 50%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반면 정의당은 10%의 사상 최고 지지율을 기록,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처음으로 동률을 이뤘다.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2%포인트(p) 하락한 6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정 평가는 3%p 상승한 21%, 의견 유보는 9%로 조사됐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외교 잘함’, ‘대북·안보 정책’, ‘북한과의 대화 재개’(이상 16%)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의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5%)이 압도적인 가운데 ‘대북 관계·친북 성향’(9%), ‘최저임금 인상’(6%)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p 내린 49%, 한국당이 지난주와 같은 10%를 각각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6%, 민주평화당은 0.3% 등이었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1%p 오른 10%로 2012년 10월 창당 이래 최고치를 기록해 한국당을 따라잡았다. 정의당 지지율은 2013년 한 해 평균 1%에 그쳤으나, 2014년 3%, 2015년 4%, 2016년 5% 등으로 꾸준히 올랐다.

한국갤럽은 “정의당이 선명한 주장을 펼치며 때로 여당을 비판하는 등 진보 야당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경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수사결과 확인
▶ 文에 등 돌린 20代 … 지지율 81.9% → 54.5% ‘뚝’
▶ “BTS팬 징계안하면 캠퍼스 폭파”…日 나고야서 협박메일
▶ 래퍼 산이 “합의 아래 관계 갖고 할거 다하고 왜 미투해?”
▶ 미용실 알바가 손님 머리 감겨주면 불법이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올해 6월 김씨 고발…“구속영장 청구해야” SNS에 심경 밝혀 경찰이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를 이재명..
ㄴ 경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수사결과 확인
ㄴ “혜경궁 김씨=김혜경” 스모킹건은 휴대전화와 사진
‘통한의 실점’…벤투호, 호주와 첫 원정 평가전서 1..
‘JSA 귀순’ 北병사 “북한, 김정은 무리하게 신격화..
아내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편 투신해 숨져…경찰..
line
special news 조정래 “文대통령, 경제는 못했다…1년 더 기다려..
‘태백산맥문학관 10주년 기념식’ 기자간담회 ‘태백산맥’, ‘아리랑’으로 유명한 문학계 거장 조정래(75) 작..

line
文대통령 “동북아평화 이해 일치”…시진핑 “양국 입..
아베, ‘외교부 국장 쓰러졌다’ 소식듣고 문대통령에..
“BTS팬 징계안하면 캠퍼스 폭파”…日 나고야서 협..
photo_news
래퍼 산이 “합의 아래 관계 갖고 할거 다하고 ..
photo_news
트와이스까지 트집 잡고 나선 일본 우익
line
[북리뷰]
illust
노인이 무심코 내민 책 한 권 한국 ‘실학 역사’가 뒤집혔다
[인터넷 유머]
mark내가 가장 기분 나쁠 때 mark상사의 4분류
topnew_title
number CIA “카슈끄지 살해는 왕세자 지시” 결론…..
박항서호의 스즈키컵 2연승에 베트남 벌써 ..
美하원선거 초접전 역전 허용한 영 김, 개표..
트럼프는 왜 당선될 수밖에 없었나…다큐 ‘화..
미용실 알바가 손님 머리 감겨주면 불법이었..
hot_photo
남성잡지 GQ 표지 장식 윌리엄스..
hot_photo
멕 라이언 ‘가는 세월 그 누가 잡..
hot_photo
‘30kg 감량’ 홍윤화-김민기, 다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