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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18일(水)
유소영, 전 연인 손흥민 언급했다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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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소영(33)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과거 사귄 축구선수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 FC)을 언급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14일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현진영의 즉문즉설’에서 과거 손흥민과 열애설이 사실이었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네”라며 인정했다.

손흥민과 첫 만남부터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루머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처음에 손흥민을 알지 못했다는 유소영은 “열애설이 났을 때 댓글로 ‘물고 늘어지려고 작정했다’ ‘남자를 잡으려고 작정했다’ 등 욕을 엄청나게 하더라. 정말 억울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이야기를 해도 나는 상관 없지만 그 친구(손흥민)가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라며 망설이기도 했다.

17일 온라인에서 유소영의 발언이 구설에 올랐다. 전 연인을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이 무례했다는 지적이다. 비난이 이어지자 유소영은 SNS에 “제발 그만 좀 합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입니다.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프로골퍼 고윤성(27)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 뒤에도 관심과 악플이 이어지자 유소영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소영은 바로 그룹을 자퇴하고 탤런트로 전향했다. 2011년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을 시작으로 ‘드림하이2’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 나왔다. 고윤성과 교제 중인 사실은 지난달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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