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19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리뷰
[문화] 이 책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20일(金)
습지 그림일기 등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습지 그림일기(박은경 글·그림/산지니)= 습지 활동가인 저자가 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습지에서 13년 동안 생태의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담은 그림일기다. 봄부터 겨울까지 변화하는 습지의 모습과 생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와 개발로 훼손되고 있는 습지를 보존하고 지켜나가길 당부한다. 175쪽, 1만6000원.



★블랙 에지(실라 코하카 지음, 윤태경 옮김/캐피털북스)= 1992년 SAC 캐피털을 설립해 내부정보(블랙 에지) 등을 이용해 마법 같은 주식 트레이딩으로 150억 달러 규모의 헤지펀드 제국을 건설했던, 미국 월가 역사상 최강의 트레이더 중 하나로 꼽히는 스티븐 코언의 흥망성쇠를 쫓는 미국 연방 검찰과 연방수사국(FBI)의 수사 다큐멘터리다. 496쪽, 2만3000원.



★국가는 폭력이다(박종성 지음/인간사랑)= 박종성 서원대 교수가 이번에는 ‘법은 권력을 위해 어떻게 복무하는가’를 다뤘다. 한국의 정치를, 민주화를 지향하는 정치과정과 민중을 억압하는 정치폭력이 높은 상관성을 보이는 체제로 분석했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폭력지향은 분명하지만, 노태우의 권력위축 이후 재문민화한 역대정권의 사법폭력도 두드러진다. 239쪽, 1만5000원.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오후 지음/동아시아)= 마약은 인류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인류와 함께했다. 샤먼들은 종교적 의식이나 의료 행위를 수행할 때 마약성 물질을 사용했다. 서양에서 기독교가 공인되면서 마약은 금기가 됐다. 마약의 역사와 함께 제각기 마약들에 대해 그 특징을 재미있는 사례들을 엮어 설명한다. 300쪽, 1만5000원.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이반 일리치 지음, 신수열 옮김/사월의책)= 성장주의에 빠진 현대 문명과 자본주의에 비판을 가하는 책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저자는 행복한 사회는 오직 자전거의 속도로만 가능하다는 주장을 편다. 현대의 수송이 어떻게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하는지 고발한다. 146쪽, 1만3000원.
[ 많이 본 기사 ]
▶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 바른미래 윤리위, 이준석에 최고위원직 등 ‘당직 박탈’ 징..
▶ 하늘에선 8년차 女승무원, 땅에선 ‘몸짱’ 스타
▶ MLB닷컴 “류현진, QO 수락 선수 최초로 대박 계약 가능..
▶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주행 사고로 1심 집행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기원전 450년 제작 추정…사건 발생 2년 4개월 만에 일당 17명 체포2017년 6월 기상천외한 방식을 이용한 도난 사건이 발생해 이탈리아..
mark하늘에선 8년차 女승무원, 땅에선 ‘몸짱’ 스타
mark최순실, 박근혜에 옥중편지…“생이 끝날때까지 사과”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바른미래 윤리위, 이준석에 최고위원직 등 ‘당직 박..
MLB닷컴 “류현진, QO 수락 선수 최초로 대박 계약..
line
special news 박지민, 악플러 신고한다···성희롱 피해 공개
가수 박지민이 악플러들에게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알리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박지민은 18일 자신의..

line
황교안 “지금 검찰 일잘하고 있다…檢 아닌 文정권..
‘결과 보여야 한다’는 靑…지지율 하락세 반등시킬..
“트럼프, 백악관 회의서 ‘재선 위협 경고’ 듣고 미중..
photo_news
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역주행 사고로..
photo_news
스포테이너, 안 뭉쳐도 뜬다…3세대 주자들 활..
line
[Review]
illust
‘여권 쇄신론’ 불 지핀 정성호… ‘빌보드 200’ 1위 슈퍼엠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나 같아”… 중년의 가슴을 흠뻑 적시..
topnew_title
number 길에서 주운 메모리카드 열어보니 살해장면..
보잉, 추락사고 737맥스 결함 은폐?…“통제..
홈런 2방에 벌랜더 ‘와르르’…MLB 양키스 A..
피우진 “증인 선서·증언 거부합니다”…野 “고..
hot_photo
“설리, 보수적인 韓 사회서 케이..
hot_photo
한국계 美 배우 존 조, 오클랜드..
hot_photo
가수 김준수 “호텔 매매 300억 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