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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애드버토리얼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27일(金)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출연금 지원 ‘알고코리아’ 美수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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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성시헌·KEIT)이 ‘핵심의료기기제품화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정부출연금 총 6억7000만 원을 지원한 ㈜알고코리아의 연구·개발(R&D)과제가 성공적으로 완료돼 미국 수출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는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인 보청기 기술을 개발해 대량 생산에 돌입했다. 알고코리아는 ‘음성의 신호대 잡음비(SNR)를 6㏈(데시벨) 이상 개선한 스마트폰 제어 64채널 디지털보청기’ R&D과제를 KEIT의 지원으로 수행했으며 △64채널 스마트 귀걸이형 보청기 △골도형 보청기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스마트폰 제어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 성능의 정량적 개발목표를 달성했다.

또 의료기기 공인시험검사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시험검사를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부천성모병원에서 시행한 보청기 ‘100case 임상시험’을 통해 국산 보청기 성능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알고코리아는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된 ‘소음제거 음성인식 및 보청용 블루투스 이어셋’(iNR 64PS2·사진)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 출품했으며, iNR 64PS2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료기기로 등록돼 미국 수출을 위한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KEIT의 지원을 통해 기술 개발에 성공한 알고코리아는 신기술을 웨어러블 기기와 연계한 생체리듬 데이터 전송 및 원격진료 서비스, 음성인식, 번역, 합성, 소음제거 기술과 융합한 보디폰 개념의 새로운 통신수단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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