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9.21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27일(金)
이민영의 인생작, ‘당신의 하우스헬퍼’…멋진 ‘멘토’로 눈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배우 이민영이 ‘당신의 하우스헬퍼’를 인생작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민영은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김지선, 황영아)에서 광고회사 팀장 안진홍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는 여주인공인 인턴 임다영(보나 분)을 실력으로 평가하고, 인격적으로 대하며 ‘워너비 멘토’의 모습을 톡톡히 보여준다.

26일 방송된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PT 자료가 담긴 USB를 집에 두고 와 위기에 처한 임다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인턴의 실수에 대해 수근대는 뒷말이 나오자 안진홍은 “이건 기획팀 전체의 일”이라며 중심을 잡으며 임다영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에 용기를 얻은 임다영은 클라이언트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고 안진홍은 “수고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방송 이후 네티즌은 “이민영의 안정된 연기가 ‘하우스헬퍼’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생’의 이성민이 그랬던 것처럼 옳은 멘토의 모습이라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민영은 남모를 아픔을 간직한 안진홍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리게 하고 있다. 알고 보니 안진홍은 미혼모임을 숨기고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임다영은 안진홍을 쫓아갔다가 그가 홀로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는 가슴 아픈 사연을 듣게 됐다. “능력보다 소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니 비밀을 지켜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안진홍의 모습은 많은 워킹맘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민영의 소속사 측은 “이민영이 연기하는 안진홍을 보며 공감을 느낀다는 응원의 목소리가 많다”며 “이민영 역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애착이 크다. ‘인생작’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자녀 앞에서 집단성폭행 당했는데 내 잘못이라고?
▶ 개그우먼 김영희, 前야구선수 윤승열과 내년 결혼
▶ ‘매드 SON데이’ 4골 폭발…손흥민, EPL 첫 해트트릭
▶ 분당 70대 여성 2명 피살…같이 화투한 이웃男 긴급체포
▶ 이근 대위 “UDT 상상못할 지옥훈련 다반사…저도 모르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세입자가 생각이 바뀌었대요” 계약..
생의 끝자락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
文대통령 지지율, 3주 만 반등해 46.4..
개신교계 첫 온라인 정기총회…‘전광..
서울 제기동 청과물시장서 새벽 화재..
topnew_title
topnews_photo GC녹십자 참여 다국적 연합체 임상 3상 개시 GC녹십자가 국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속도..
mark“秋아들 병가기록 누락·은폐·폐기 모두 위법”
mark“코로나 벌금 대신 낼 후원자 있어”…감리교 목사 또 논란
자녀 앞에서 집단성폭행 당했는데 내 잘못이라고?
분당 70대 여성 2명 피살…같이 화투한 이웃男 긴급..
[속보]신규확진 70명, 이틀째 두자리…2차 유행후..
line
special news 개그우먼 김영희, 前야구선수 윤승열과 내년 결..
개그우먼 김영희(37)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27)과 결혼한다.김영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ne
박덕흠 “이해충돌? 그렇다면 대통령 자녀는 취업하..
‘매드 SON데이’ 4골 폭발…손흥민, EPL 첫 해트트..
추석 전후 3주간 방역고삐 죈다…전국 27일까지 거..
photo_news
BTS 멤버 1인당 시장가치는 5천억…메시 몸값..
photo_news
‘나홀로 언더파’ 디섐보, US오픈서 첫 메이저대..
line
[M 인터뷰]
illust
이근 대위 “UDT 상상못할 지옥훈련 다반사…저도 모르게 방송..
[김선규의 사람풍경]
illust
슬픔 삼키며 불고 또 불고… 영혼 위로하는 색소폰
topnew_title
number “세입자가 생각이 바뀌었대요” 계약금 내놓..
생의 끝자락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페인트..
文대통령 지지율, 3주 만 반등해 46.4%…민..
개신교계 첫 온라인 정기총회…‘전광훈 이단..
hot_photo
RBW, 콘텐츠 융합형 브랜딩 캠페..
hot_photo
딘딘 “2주 정도 사겼다” 폭로…조..
hot_photo
전직 모델 “트럼프가 혀를”… 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