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4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31일(火)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공효진
공효진 “가장 애정가는 캐릭터? ‘질투의 화신’ 표나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배우 공효진이 대만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대만 패션지 ‘보그 타이완’은 공식 SNS를 통해 공효진과 함께한 8월호 커버 2종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번 커버를 통해 공효진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사랑 받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공개 된 커버 속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공효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에 반짝이는 스팽글 포인트 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블랙 드레스에 단정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은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컷 모두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마치 아이컨택을 하는 듯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에 따라 매 순간 변화하는 그녀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를 완성시켰다.

함께 공개 된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촬영 당일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지난 5월 비가 세차게 쏟아지던 날 진행 된 이번 촬영에서 공효진은 굳은 날씨에도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소품 하나, 포즈 하나도 세심하게 고민하는 그녀의 프로다운 모습에 ‘보그 타이완’ 관계자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진행 된 인터뷰에서는 매거진 관계자를 통해 공효진을 향한 대만 팬들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대만 팬들이 너무 좋아하고, 보고 싶어 한다는 말에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팬미팅을 대만에서 했는데, 그 때 마지막에 준비해주셨던 정성이 담긴 영상편지를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항상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라며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는 “어느 것 하나 뽑기가 참 힘든데, 대만 팬분들이 알고 계신 작품 중에서 꼽으라면 ‘질투의 화신’ 표나리인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특히 5년 후 지금을 돌아봤을 때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5년 뒤, 내가 드라마를 보면서 울고 그랬던 것처럼 감성이 성장하고, 추억이 생길 수 있는 나이에 저와 제 작품이 그 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억나는 배우일 수 있었으면 해요.”라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공효진은 데뷔 후 첫 카체이싱 액션에 도전한 영화 ‘뺑반’ 촬영 중이다.

[OSEN]
[사진] 대만 보그(VOGUE) 제공
[ 많이 본 기사 ]
▶ 방송인 김미화가 남북철도추진위원장?… 무슨 소리야
▶ “脫원전 반대”… 급기야 시민들이 서명운동
▶ [단독]사법부마저 발 벗고 나선 ‘일자리 부풀리기’
▶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크 광고 빼…너무 야해”
▶ 퇴직 경찰들 “영화관 검표관·마트 주차원 하라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시민단체 10여곳 운동본부 발족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촉구 “원전산업 붕괴로 한국경제 절망 정부는 여론 수용 정책 수정해야”원자..
mark퇴직 경찰들 “영화관 검표관·마트 주차원 하라니…”
mark나경원 “인적쇄신 폭 줄여야” vs 김병준 “나중에 할 일 아냐”
부부싸움하던 30대 남성 아파트서 투신 사망
北 GP 지하시설 폭파로 대남공격 시작점 2㎞ 후퇴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26일 北판문역서 개최
line
special news 인터폴,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적색수배’ 발..
뉴질랜드 체류설 신모씨 부부, 제3국 도피 어려워져 사기 혐의를 받는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

line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크 광고 빼…너무..
[단독]사법부마저 발 벗고 나선 ‘일자리 부풀리기’
방송인 김미화가 남북철도추진위원장?… 무슨 소리..
photo_news
마마무 화사, 넣고 꿰맨듯한 새빨간 옷···외설?..
photo_news
‘음식점 사장’ 정두언 “먹고 살기 위한 노후대책..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빚투’에 독기품은 노래… ‘오죽하면’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
[인터넷 유머]
mark토킥(TOKIC) mark아빠의 재치
topnew_title
number god 김태우, 장인 채무논란에 “결혼식도 안..
양진호 회사자금 횡령 정황 포착…“100억 원..
선릉역서 20대 여성이 온라인게임 상대 여성..
“인육에 질렸다” 남아공 식인 남성 경찰에 자..
“7개월간 사과없더니”…법정서 무릎꿇은 음..
hot_photo
미스유니버스 첫 성전환 출전자..
hot_photo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
hot_photo
“얼음이 땅에서 솟아 올라요”…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