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7월 31일(火)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공효진
공효진 “가장 애정가는 캐릭터? ‘질투의 화신’ 표나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배우 공효진이 대만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대만 패션지 ‘보그 타이완’은 공식 SNS를 통해 공효진과 함께한 8월호 커버 2종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번 커버를 통해 공효진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사랑 받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공개 된 커버 속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공효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에 반짝이는 스팽글 포인트 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블랙 드레스에 단정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은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컷 모두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마치 아이컨택을 하는 듯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에 따라 매 순간 변화하는 그녀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를 완성시켰다.

함께 공개 된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촬영 당일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지난 5월 비가 세차게 쏟아지던 날 진행 된 이번 촬영에서 공효진은 굳은 날씨에도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소품 하나, 포즈 하나도 세심하게 고민하는 그녀의 프로다운 모습에 ‘보그 타이완’ 관계자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진행 된 인터뷰에서는 매거진 관계자를 통해 공효진을 향한 대만 팬들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대만 팬들이 너무 좋아하고, 보고 싶어 한다는 말에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팬미팅을 대만에서 했는데, 그 때 마지막에 준비해주셨던 정성이 담긴 영상편지를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항상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라며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는 “어느 것 하나 뽑기가 참 힘든데, 대만 팬분들이 알고 계신 작품 중에서 꼽으라면 ‘질투의 화신’ 표나리인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특히 5년 후 지금을 돌아봤을 때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5년 뒤, 내가 드라마를 보면서 울고 그랬던 것처럼 감성이 성장하고, 추억이 생길 수 있는 나이에 저와 제 작품이 그 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억나는 배우일 수 있었으면 해요.”라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공효진은 데뷔 후 첫 카체이싱 액션에 도전한 영화 ‘뺑반’ 촬영 중이다.

[OSEN]
[사진] 대만 보그(VOGUE) 제공
[ 많이 본 기사 ]
▶ 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 “일본놈들 발광에 아무 말 못한 文…그대야말로 친일파”
▶ “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 차량 2대 들이받은 40대…문 열어보니 ‘알몸 운전’
▶ 무토 前주한 일본대사 ‘문재인이라는 재액’ 출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민경욱, 페북에 “미친 또라이 일본놈들” “선대인 친일파”“한 나라 대통령이나 되는 분께서 그러시면 되겠는가”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mark무토 前주한 일본대사 ‘문재인이라는 재액’ 출간
mark화이트리스트 韓배제땐 ‘전면전’ 우려… 행동 나선 경제5단체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자로..
조국 이르면 내일 교체…후임 민정수석에 김조원 ..
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line
special news 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혐의 구속…은퇴 후에도 ..
탤런트 이태임(33)의 남편 A(45)가 구속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A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line
구급차 훔쳐 질주한 유명 유튜버… “영상 올리려고..
日 “독도는 일본땅”…영토침범·경고사격 韓·러에 항..
“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
photo_news
호날두, 인스타그램 수입 11억5천만원
photo_news
6살 유튜버 보람이 가족회사, 95억 청담동 빌딩..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소헌왕후 정신적 外傷 극복 비결은, 외조부 큰 사랑· 남편 세종..
[인터넷 유머]
mark혼전계약서 mark음양의 법칙 등
topnew_title
number 17세 소녀 시신 사진, 인스타그램에 20시간..
BTS 부산·서울 팬미팅 경제효과 4813억원
김부선 ‘부녀회장 아들이 노트북 절도’ 허위..
수영경력 10년 차 40대男 실내수영장서 숨진..
차량 2대 들이받은 40대…문 열어보니 ‘알몸..
hot_photo
조수애·박서원, 2세 안고 행복한..
hot_photo
“시야 가리지마라”…129억 내고 ..
hot_photo
쯔양, 학교폭력 의혹 해명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