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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03일(金)
공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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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둥근 게 본질이고,

둥근 건 구르는 게 본질이고,

구르는 건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게 본질!

나무아미따불

PGA(?)에서는 3도 이하, 30도 이상, 악천후, 라이트게임에서는 따블(+2)까지만 적는 것을 권유한다. 정상적인 따불과 구제받은 따불을 구분하기 위해 구제받은 따불은 나무아미 따불로 신고한다.

- 35도가 넘는 폭염의 날씨에 벌어진 어느 골프모임 행사 후 삼계탕을 먹으며 건배사를 하랬더니,

“건배사 차암 쉽지요. 이런 열대야 같은 폭염에는 이열치열만 한 게 있나?”

“이열”하면 다 같이 “치열”.

-오늘 골프와 관련된 건배는 없냐고 묻기에 선달이 한 말,

‘나무아미’하면 다 같이 ‘따불’

-목사님과 스님의 골프대결은? 목사님의 승리.

스님의 공은 항상 절로(?) 가서 따불만 하는데, 오리(2)만 알고 갈매기(3)를 모르는 캐디가 더블로 적어 주었더니 고마워하면서 외치는 말,

“나무 아미 따불”. 그래서 18홀 따불해서 나온 스코어? 108타(올 더블보기)

돈을 딴 목사님이 스님에게 불상(?)하다며 돌려주자, 스님 왈 “목사님은 살아 계신 부처십니다.”

출처:윤선달의 Fun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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