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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09일(木)
째려본다고 때린 공무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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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경찰서는 거리에 있던 남성들을 ‘째려본다’며 때린 혐의(폭행·상해)로 거제시청 별정직 공무원 A(4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쯤 거제시내 한 거리에서 대리운전을 기다리던 시민 2명을 다짜고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A 씨는 피해자 일행이 ‘째려본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당일 현장을 목격한 다른 행인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상황을 정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들은 각각 2주, 3주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거제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mail 박영수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영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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