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4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0일(金)
20세 신예 치치파스 ‘돌풍’… 조코비치 제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강력 리턴샷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10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ATP투어 로저스컵 단식 3회전에서 강력한 리턴샷을 구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로저스컵 16강전 2-1 깜짝승
서브 에이스 11개, 막강 화력
“오늘만큼 기뻤던 적은 없어”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로저스컵(총상금 531만5025달러) 16강전에서 올해 윔블던 우승자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었다.

세계랭킹 27위인 치치파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단식 3회전에서 세계 10위 조코비치를 2-1(6-3, 6-7, 6-3)로 제압했다. 1998년 8월 12일생인 치치파스는 조코비치와의 생애 첫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8강에 진출했다.

치치파스는 서브 에이스 11개를 꽂아 넣으며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다. 치치파스는 3회전 직후 “그동안 많은 승리를 거뒀지만 오늘만큼 기뻤던 적은 없다”며 “나는 스스로가 매우 자랑스럽고 특히 내 조국인 그리스에 테니스라는 종목을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치치파스는 8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키 193㎝, 몸무게 85㎏인 치치파스는 2회전에서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을 2-0(6-3,7-6)으로 꺾는 등 ‘강호킬러’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치치파스는 지난 4월 바르셀로나오픈에선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비록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에게 패했지만, 치치파스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시드를 받지 않고 결승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로저스컵에서 4차례 우승했던 조코비치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제동이 걸렸다. 조코비치는 “리턴이 잘되지 않았다”며 “치치파스는 경기를 잘 운영했고 승리할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고 칭찬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mail 김성훈1 기자 / 체육부  김성훈1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12세 소년, 놀이방 개조해 핵융합 실험…최연소 기록 바뀌..
▶ ‘빚 갚기 싫어’ 4400만원 불태운 70대 파산 사업가
▶ “같이 죽자 해놓고”…사망자 외제차 훔쳐 달아난 30대
▶ 한국당 지지층서 황교안 지지도 52%…전체는 오세훈 1위
▶ “김정은, ‘내 아이들이 핵 지닌 채 평생 살아가길 원치 않..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의 12세 소년이 자신의 놀이방을 실험실로 개조해 ‘핵융합 실험’에 성공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만약 공식 검증을 통과하면, 핵융합 실..
mark한국당 지지층서 황교안 지지도 52%…전체는 오세훈 1위
mark“이념중시 측근들 ‘文의 귀’ 잡고있어…‘소주성’ 못 바꿀 것”
김정은 탑승 추정 北 열차, 단둥 통과··· 60여시간 여..
中군용기, 3차례 韓방공식별구역 진입…울릉-독도..
“같이 죽자 해놓고”…사망자 외제차 훔쳐 달아난 3..
line
special news ‘BTS’ 키운 방시혁, 서울대 졸업식 축사 연사 된..
오세정 총장이 추천…“자신의 방식으로 삶 개척한 인물의 표본” ‘방탄소년단’을 세계적 스타로 키워낸 빅..

line
“김정은, ‘내 아이들이 핵 지닌 채 평생 살아가길 원..
‘빚 갚기 싫어’ 4400만원 불태운 70대 파산 사업가
구의원, 17살 많은 동장 폭행 혐의로 체포…조사받..
photo_news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씨 소유 주택 공사현장..
photo_news
이강인의 3월 축구대표팀 발탁…벤투호 또는 ..
line
[북리뷰]
illust
“천국은 죽음의 공포가 만들어… 영혼불멸·수명연장 모두 허구..
[인터넷 유머]
mark의자 주인 mark새옹지마
topnew_title
number 거제 펜션서 20대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극..
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수사 난항…여직..
1500만 넘은 ‘극한직업’ 극장 매출은 얼마?
“승리와 친하면 다 죄인? 박한별 남편 버닝썬..
검찰 ‘버닝썬 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영장 반..
hot_photo
호텔 나서는 ‘가짜’ 김정은과 트럼..
hot_photo
7자리로 늘린 새 자동차 번호판 ..
hot_photo
인민복 닮은 유니클로 신상품…..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