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0일(金)
‘코믹 호러’ 새로운 도전… 어떤 변신 보여줄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송지효, KBS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주연 맡아

좌절 연속 ‘불운의 아이콘’役
망가진 모습에 인생반전 연기


SBS ‘런닝맨’의 히로인 송지효(사진)가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13일 방송)에서 코믹 호러 캐릭터에 도전한다. 예능에서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박수를 받은 그가 드라마에서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송지효는 9일 열린 ‘러블리 호러블리’의 제작발표회에 감귤색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공동체로 태어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리고 있다. 송지효는 뭘 해도 안 되는 ‘불운의 아이콘’ 을순 역을 맡았다. 작품 데뷔를 꿈꾸지만 번번이 좌절하는 드라마 작가다. 그러나 톱스타 필립(박시후)을 만나면서 반전이 일어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송지효는 철저히 망가진 모습으로 나왔다. 헝클어진 머리에 펑퍼짐한 패션. 지지리도 운이 없어 길을 걷다가도 자빠지고 엎어졌다.

송지효는 “머리로 거의 얼굴의 반을 가리고 있었다. 멀쩡한 것과는 거리가 있는 인물”이라며 “그러나 을순이를 통해 드라마가 잘 보인다면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평소 배려심 많고 털털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1년 잡지 ‘키키’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궁’(2006), 영화 ‘쌍화점’(2008)에서 청순하거나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줬으나 실은 넉넉하고 푸근한 성격이다. 마음 씀씀이도 커서, 출연료를 기부하거나 지진 피해 이재민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베풀어왔다.

소속사인 마이엔터테인먼트의 최윤배 대표는 “최근 폭염 속에 예능과 드라마, 영화 ‘성난 황소’ 촬영이 겹치는 바람에 피곤했을 법한데 불평 하나 없었다. 매니저로서 이런 여배우와 일하는 게 복이라면 복”이라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창백했으나 당당했다’… 日서 새로 발견된 ‘안중근의 최후..
▶ 제네시스, 세단보다 290㎜ 긴 ‘G90 리무진’ 출시
▶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구해줬으면”
▶ 손혜원 동생 “檢, 누나는 놔두고 나만 계속 소환해 캐고 있..
▶ “노조 탈퇴하려면 500만원 내라” 탈퇴 조합원에 위약금 청..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이토 히로부미 처단한 독립운동의 뿌리 안중근中 하얼빈이공大 김월배 교수日 국회도서관서 14건 찾아내‘동양평화 전력 다해달라 유언유해는 특별히 침관에 안치돼뤼순감옥 묘지에 정중히 매장’기사엔 존경과 숙연..
ㄴ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정면충돌
‘성폭행범 제압 남성’ 상해죄로 14일간 철창신세
김경수 판결 ‘불복성 비판’ 강행한 與
“국가가 내 정보 검열”… 인터넷차단, 빅브러더 논..
line
special news 레이싱모델 류지혜 낙태 고백 “이영호 때문에”
레이싱모델 겸 BJ 류지혜(30)가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27)의 아이를 지웠다고 고백했다. 류지혜는 19일 ..

line
“週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GDP 10.7兆 감..
‘버닝썬’ 불똥 튄 연예계… “오해살라” 클럽 출입 금..
드러난 환경부 블랙리스트… 힘실리는 김태우 민간..
photo_news
290㎜ 여유로운 품격… ‘G90 리무진’ 1억5500만..
photo_news
‘수병과 간호사 종전 키스’ 주인공 95세 일기로..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엄마부터 아들·며느리까지 ‘외도’… 결혼·가부장제에 대한 조소
[인터넷 유머]
mark치매의 원인 mark불황시대 직장인의 생존법
topnew_title
number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강남 4구 “아파트 내놔도 안팔려”… 매수자..
‘캘린더 부총리’… 스케줄은 빼곡한데 메시지..
北에 절대 돈 안 쓰겠다는 美… 연일 금강산..
hot_photo
음주운전·버스운전방해 혐의 박정..
hot_photo
연료부족 렌터카 터널서 멈추자..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