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0일(金)
‘코믹 호러’ 새로운 도전… 어떤 변신 보여줄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송지효, KBS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주연 맡아

좌절 연속 ‘불운의 아이콘’役
망가진 모습에 인생반전 연기


SBS ‘런닝맨’의 히로인 송지효(사진)가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13일 방송)에서 코믹 호러 캐릭터에 도전한다. 예능에서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박수를 받은 그가 드라마에서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송지효는 9일 열린 ‘러블리 호러블리’의 제작발표회에 감귤색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공동체로 태어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리고 있다. 송지효는 뭘 해도 안 되는 ‘불운의 아이콘’ 을순 역을 맡았다. 작품 데뷔를 꿈꾸지만 번번이 좌절하는 드라마 작가다. 그러나 톱스타 필립(박시후)을 만나면서 반전이 일어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송지효는 철저히 망가진 모습으로 나왔다. 헝클어진 머리에 펑퍼짐한 패션. 지지리도 운이 없어 길을 걷다가도 자빠지고 엎어졌다.

송지효는 “머리로 거의 얼굴의 반을 가리고 있었다. 멀쩡한 것과는 거리가 있는 인물”이라며 “그러나 을순이를 통해 드라마가 잘 보인다면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평소 배려심 많고 털털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1년 잡지 ‘키키’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궁’(2006), 영화 ‘쌍화점’(2008)에서 청순하거나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줬으나 실은 넉넉하고 푸근한 성격이다. 마음 씀씀이도 커서, 출연료를 기부하거나 지진 피해 이재민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베풀어왔다.

소속사인 마이엔터테인먼트의 최윤배 대표는 “최근 폭염 속에 예능과 드라마, 영화 ‘성난 황소’ 촬영이 겹치는 바람에 피곤했을 법한데 불평 하나 없었다. 매니저로서 이런 여배우와 일하는 게 복이라면 복”이라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300명 넘는 여성 성폭행한 ‘괴물’ 신앙치료사 자수
▶ 임예진도 ‘빚투’…“부친과 왕래 없지만 책임질 일 있다면…..
▶ 극성 아이돌 팬 ‘몰상식’에 승객 360명 비행기서 강제로 내..
▶ 유명 연예인 전 약혼남, 극단적 선택 암시글 ‘소동’
▶ ‘베트남 영웅’ 박항서 “내 조국, 한국도 사랑해달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신앙 치료를 한다며 300명이 넘는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온 브라질의 유명한 신앙치료사가 16일 브라질 중부 고..
mark어린 외손녀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60대 ‘중형’
mark한국당 물갈이 대상된 의원들 반응 제각각…“받아들일 것” “소명..
극성 아이돌 팬 ‘몰상식’에 승객 360명 비행기서 강..
유명 연예인 전 약혼남, 극단적 선택 암시글 ‘소동’..
‘집착이 부른 비극’ 연인 살해…엄벌 호소하는 가족..
line
special news 임예진도 ‘빚투’…“부친과 왕래 없지만 책임질 일..
연예인 ‘빚투’가 한창인 가운데 중견 배우 임예진(58)이 부친 관련 의혹을 해명했다. 15일 임예진 부친이..

line
상어 공격에 손가락으로 눈 찔러 물리친 20대
‘베트남 영웅’ 박항서 “내 조국, 한국도 사랑해달라..
‘미투 폄하’ 하일지 교수, 제자 성추행으로 기소
photo_news
권오중·배정남·안정환, 눈물의 가정사에 뭉클
photo_news
설현, 공연중 현기증으로 병원행…“화약 때문..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고종의 길’ 복원 논란… 戰後 바르샤바의 원칙과 섬세함이 부..
[인터넷 유머]
mark졸부의 아내 자랑 mark토킥(TOKIC)
topnew_title
number 고속도로 요금소서 음주사고 내자 차 버리고..
‘다른 남자 만난다고’…여자친구 흉기로 찌른..
‘마른하늘에 돈벼락’…가상화폐 사업가가 지..
뉴질랜드에 “대마초는 약이다” 광고 등장
부산대 女기숙사 또 외부인 침입…여대생 성..
hot_photo
김연아, 6년 만에 해외 아이스쇼..
hot_photo
마마무 화사, 넣고 꿰맨듯한 새빨..
hot_photo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