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0일(金)
반환점 도는 민주당 전당대회… ‘새 黨·靑 관계’ 리더십 급부상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당·청 지지율 동반하락 비상
이해찬 다소 앞선 ‘1강 2중’
후보들 적임자 자처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가 10일로 반환점을 돌면서 각 후보 간 신경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해찬 후보가 앞서가고 김진표·송영길 후보가 추격하는 ‘1강 2중’ 판세 속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으로 새로운 당·청 관계 확립이 막판 선거 화두로 부상할 전망이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9일 전국 성인남녀 2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에서 민주당 대표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이 후보가 31.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 후보(22.4%)와 송 후보(21.6%)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이 후보 38.5%, 송 후보 22.3%, 김 후보 21.4% 순으로 나타났다.

세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도당·충북도당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다. 이런 가운데 누가 당·청 관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적임자인지를 놓고 각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60% 아래로 내려가는 등 ‘경고음’이 들리고 있는 만큼 청와대와 원활히 소통하고 뒷받침하는 게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각 후보들도 당 대표로서 어떤 리더십을 보일지에 대한 구상을 밝히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에 출연해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민 기대가 높아졌는데 미·북 정상회담 이후 후속조치가 잘 안 되고, 경제 분야도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일하는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워 자신이 준비된 지도자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경제 해결사’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자신이 민생경제 위기를 돌파할 적임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klug@munhwa.com
e-mail 김유진 기자 / 정치부  김유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일본놈들 발광에 아무 말 못한 文…그대야말로 친일파”
▶ 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자로 몸살”
▶ “겨울옷 안사야 유니클로 타격”…정교해지는 日제품 불매..
▶ “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민경욱, 페북에 “미친 또라이 일본놈들” “선대인 친일파”“한 나라 대통령이나 되는 분께서 그러시면 되겠는가”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mark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mark“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겨울옷 안사야 유니클로 타격”…정교해지는 日제..
러 “영공침범 없었다… 오히려 한국 조종사가 위협..
‘극단원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확정…“꿈과 희망..
line
special news 황병승 시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시인 황병승(49) 씨가 경기도 고양에 있는 자택에서 24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전했다.황 씨는..

line
침범한 중·러, 억지주장 日, 방관하는 美… 열강의 ..
5년전 이어… 정주영회장,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靑, 개각 앞두고 전열 정비… 장관급 9명 검증작업..
photo_news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
photo_news
6살 유튜버 보람이 가족회사, 95억 청담동 빌딩..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소헌왕후 정신적 外傷 극복 비결은, 외조부 큰 사랑·남편 세종..
[인터넷 유머]
mark혼전계약서 mark음양의 법칙 등
topnew_title
number 한국당 총선 필패론
마동석·청각 장애인…마블의 영리한 캐스팅
‘프듀’ 투표 조작의혹에… 뿔난 팬들, 변호사..
17세 소녀 시신 사진, 인스타그램에 20시간..
오승환, 콜로라도서 방출 위기… 삼성 복귀..
hot_photo
호날두, 인스타그램 수입 11억5천..
hot_photo
“시야 가리지마라”…129억 내고 ..
hot_photo
쯔양, 학교폭력 의혹 해명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