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0일(金)
美 “2020년까지 우주군 창설”…우주패권 경쟁 신호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트럼프, ‘우주군’ 창설 추진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사진합성
육해공·해병·해안경비대 등 5軍에서 6軍 체제로 개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공군과는 별도로 독립된 ‘우주군’(Space Force)을 창설한다.

이렇게 되면 미군은 현재의 육군·해군·공군·해병대·해안경비대 5군(軍) 체제에서 우주군까지 6군 체제로 바뀌게 된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9일(현지시간) 버지니아 주 알링턴의 국방부를 찾아 “미군 역사의 위대한 다음 장(章)을 써야 하는 시점”이라며 우주군 창설 방침을 공식화했다. 목표 시점으로는 2020년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주군 추진!”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독립적인 우주군 창설을 국방부에 지시한 바 있다.

우주군 창설은 우주 패권을 둘러싼 경쟁에서 러시아나 중국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펜스 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은 매우 정교하게 위성을 운용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우주 시스템에도 전례 없는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군은 현재 공군 산하에 우주사령부를 운영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우주사령부에는 약 3만 명이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독립적인 군으로 확대 개편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당장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의회의 문턱을 넘어서는 게 관건이다.

국방부는 이날 ‘우주군 창설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의회 지도부와 논의에 들어갔다”면서 “내년 2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하는 예산안에 우주군 관련 항목을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누가·왜… 장례식장 천장서 영유아 사체 11구 발견
▶ 변희재 “내가 나가야 손석희 2차 피해 줄어” 석방 요구
▶ 유시민 향하던 票心 어디로?… 與차기대선 구도 향배 주목
▶ 여교사 치마 속 촬영·유포한 고교생 6명 재심서도 ‘퇴학’
▶ 인천서 고교생들이 여중생 2명 집단 성폭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손석희 사장 등 명예훼손 혐의 구속 5일 보석 청구…법원, 29일 전 결정 변 “언론 자유의 선 넘은 잘못 인정” 검찰, 손 사장 부인 증인 신..
mark유시민 향하던 票心 어디로?… 與차기대선 구도 향배 주목
mark포르노 배우 최고 스타는 벗지 않는다
여교사 치마 속 촬영·유포한 고교생 6명 재심서도 ..
누가·왜… 장례식장 천장서 영유아 사체 11구 발견
이재명 前운전기사 “‘혜경궁 김씨’가 나?…확실치 ..
line
special news 장난스럽게 국가 부른 中인터넷 스타 ‘철창행’…..
중국 당국이 인터넷 관리·통제를 부쩍 강화하는 가운데 팔로워가 수천만명에 달하는 유명 인터넷 스타 ‘왕..

line
홍영표 “다음주 유치원 비리 재발방지 종합대책…..
문대통령 “제재틀 준수…비핵화 불가역시 제재완화..
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받아도 견디는 ‘을’의 전설
photo_news
주윤발 “전 재산 8천100억원 기부하겠다”
photo_news
외모도 인기도 불로장생?… 20년 안방극장 왕..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성당 천장에 돔 그려 넣은 ‘트릭아트’… 사람이 쏟아져 내려올..
[인터넷 유머]
mark드골 대통령의 유머 mark고체와 액체
topnew_title
number 지구온난화 심해지면 맥주 마시기 어려워진..
‘알몸男’ 여대 침입 곳곳서 음란행위에 충격
성매수자·경찰 전번 1800만개 판매…‘유흥탐..
인천서 고교생들이 여중생 2명 집단 성폭행
‘AV스눕’ 음란물 수사… 처벌불안 떠는 네티..
hot_photo
배우에서 예능인으로… ‘차인표의..
hot_photo
1945년산 ‘로마네 콩티’, 경매서 ..
hot_photo
배우 조우진, 11년 사귄 여자친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