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4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0일(金)
이정후 결승타점 포함 4안타 3득점 맹타…넥센, 7연승 질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이정후 ‘내가 역전의 주인공’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7회초 무사 만루 넥센 이정후가 3타점 역전타를 쳐내고 있다. 2018.6.19
2번 김혜성도 3안타 4타점 불꽃타…테이블세터 7안타 6타점 합작

이종범의 아들이 아닌 이정후 이름 석 자로 KBO리그 2년 차를 화려하게 휘젓는 이정후(20·넥센 히어로즈)가 결승 타점을 올리고 4안타를 몰아쳐 팀의 7연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10일 충북 청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벌인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톱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4안타를 치고 타점 2개와 득점 3개를 올리며 넥센의 9-4 승리를 주도했다.

4위로 올라선 넥센은 3위 한화를 4.5경기 차로 쫓았다.

넥센은 5경기 연속 안타 15개 이상씩 치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했다. 5경기에서 터진 넥센의 안타 수는 96개로 경기당 평균 19.2개가 터졌다.

후반기 들어 4할이 넘는 맹타쇼를 벌인 이정후의 방망이가 한 시도 쉬지 않았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나간 이정후는 곧바로 김혜성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1-1인 2회에는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득점의 징검다리를 놓았다.

2사 1, 2루에서 2번 타자 김혜성이 싹쓸이 우중월 2루타를 터뜨려 점수를 3-1로 벌렸다.

4회에도 우익수 쪽 2루타로 출루한 이정후는 3-3으로 맞선 6회 1사 1, 3루에서 좌익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날려 타점을 수확했다.

넥센이 이 점수를 발판으로 7-3으로 이겨 이정후의 타점은 결승타가 됐다.

이정후는 5-3으로 달아난 8회 2사 3루에서도 중전 안타를 터뜨려 3루 주자 임병욱을 홈에 불러들이고, 자신은 김혜성의 우전 안타 때 득점했다.

김하성은 9회에 대승을 자축하는 장쾌한 투런 아치를 그렸다.

넥센 테이블 세터인 이정후와 김혜성(5타수 3안타, 4타점)은 안타 7개와 6타점을 합작해 8타수 무안타에 그친 한화 1∼2번 타자를 압도했다.

타격 4위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49에서 0.357로 치솟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오태곤 폴 맞힌 첫 만루홈런…kt, 최하위 추락 모면
▶ 6회 2사 후 6득점으로 역전…LG, 삼성 꺾고 8연패 탈출
▶ 5경기서 경기당 평균 19안타 친 넥센, 거침없는 7연승
[ 많이 본 기사 ]
▶ 12세 소년, 놀이방 개조해 핵융합 실험…최연소 기록 바뀌..
▶ ‘빚 갚기 싫어’ 4400만원 불태운 70대 파산 사업가
▶ “같이 죽자 해놓고”…사망자 외제차 훔쳐 달아난 30대
▶ 한국당 지지층서 황교안 지지도 52%…전체는 오세훈 1위
▶ “김정은, ‘내 아이들이 핵 지닌 채 평생 살아가길 원치 않..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의 12세 소년이 자신의 놀이방을 실험실로 개조해 ‘핵융합 실험’에 성공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만약 공식 검증을 통과하면, 핵융합 실..
mark한국당 지지층서 황교안 지지도 52%…전체는 오세훈 1위
mark“이념중시 측근들 ‘文의 귀’ 잡고있어…‘소주성’ 못 바꿀 것”
김정은 탑승 추정 北 열차, 단둥 통과··· 60여시간 여..
中군용기, 3차례 韓방공식별구역 진입…울릉-독도..
“같이 죽자 해놓고”…사망자 외제차 훔쳐 달아난 3..
line
special news ‘BTS’ 키운 방시혁, 서울대 졸업식 축사 연사 된..
오세정 총장이 추천…“자신의 방식으로 삶 개척한 인물의 표본” ‘방탄소년단’을 세계적 스타로 키워낸 빅..

line
“김정은, ‘내 아이들이 핵 지닌 채 평생 살아가길 원..
‘빚 갚기 싫어’ 4400만원 불태운 70대 파산 사업가
구의원, 17살 많은 동장 폭행 혐의로 체포…조사받..
photo_news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씨 소유 주택 공사현장..
photo_news
이강인의 3월 축구대표팀 발탁…벤투호 또는 ..
line
[북리뷰]
illust
“천국은 죽음의 공포가 만들어… 영혼불멸·수명연장 모두 허구..
[인터넷 유머]
mark의자 주인 mark새옹지마
topnew_title
number 거제 펜션서 20대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극..
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수사 난항…여직..
1500만 넘은 ‘극한직업’ 극장 매출은 얼마?
“승리와 친하면 다 죄인? 박한별 남편 버닝썬..
검찰 ‘버닝썬 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영장 반..
hot_photo
호텔 나서는 ‘가짜’ 김정은과 트럼..
hot_photo
7자리로 늘린 새 자동차 번호판 ..
hot_photo
인민복 닮은 유니클로 신상품…..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