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0일(金)
이정후 결승타점 포함 4안타 3득점 맹타…넥센, 7연승 질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이정후 ‘내가 역전의 주인공’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7회초 무사 만루 넥센 이정후가 3타점 역전타를 쳐내고 있다. 2018.6.19
2번 김혜성도 3안타 4타점 불꽃타…테이블세터 7안타 6타점 합작

이종범의 아들이 아닌 이정후 이름 석 자로 KBO리그 2년 차를 화려하게 휘젓는 이정후(20·넥센 히어로즈)가 결승 타점을 올리고 4안타를 몰아쳐 팀의 7연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10일 충북 청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벌인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톱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4안타를 치고 타점 2개와 득점 3개를 올리며 넥센의 9-4 승리를 주도했다.

4위로 올라선 넥센은 3위 한화를 4.5경기 차로 쫓았다.

넥센은 5경기 연속 안타 15개 이상씩 치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했다. 5경기에서 터진 넥센의 안타 수는 96개로 경기당 평균 19.2개가 터졌다.

후반기 들어 4할이 넘는 맹타쇼를 벌인 이정후의 방망이가 한 시도 쉬지 않았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나간 이정후는 곧바로 김혜성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1-1인 2회에는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득점의 징검다리를 놓았다.

2사 1, 2루에서 2번 타자 김혜성이 싹쓸이 우중월 2루타를 터뜨려 점수를 3-1로 벌렸다.

4회에도 우익수 쪽 2루타로 출루한 이정후는 3-3으로 맞선 6회 1사 1, 3루에서 좌익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날려 타점을 수확했다.

넥센이 이 점수를 발판으로 7-3으로 이겨 이정후의 타점은 결승타가 됐다.

이정후는 5-3으로 달아난 8회 2사 3루에서도 중전 안타를 터뜨려 3루 주자 임병욱을 홈에 불러들이고, 자신은 김혜성의 우전 안타 때 득점했다.

김하성은 9회에 대승을 자축하는 장쾌한 투런 아치를 그렸다.

넥센 테이블 세터인 이정후와 김혜성(5타수 3안타, 4타점)은 안타 7개와 6타점을 합작해 8타수 무안타에 그친 한화 1∼2번 타자를 압도했다.

타격 4위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49에서 0.357로 치솟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오태곤 폴 맞힌 첫 만루홈런…kt, 최하위 추락 모면
▶ 6회 2사 후 6득점으로 역전…LG, 삼성 꺾고 8연패 탈출
▶ 5경기서 경기당 평균 19안타 친 넥센, 거침없는 7연승
[ 많이 본 기사 ]
▶ 전 女축구대표팀 선수 비밀 침실서 성폭행 폭로
▶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 “軍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난 살아도 산 게 아냐”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 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남성 2심서 ‘무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프간 ‘성폭력 파문’ 확대 조짐…대통령, 수사 지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성폭행 파문’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전 여자..
mark文대통령이 교체 못 할 인사들
mark“트럼프 ‘성관계 입막음돈’ 허위 진술…탄핵절차 불가피”
‘박항서 매직’ 베트남, 세계 최다 A매치 무패 행진
딸들 눈앞서 죽어간 부모… 보복운전 가해자에 23..
“KTX 사고 초래한 선로전환기, 설계부터 잘못됐다..
line
special news 침묵하던 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사실 아니다”
방송인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 커플이 결별설을 부인했다.전현무 소속사 에스엠컬처앤콘텐츠와 ..

line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軍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난 살아도 산 게 아..
“4억5천 뜯기고도 피의자 됐다” 윤장현 선거법위반..
photo_news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photo_news
문우람, 충격 폭로 “넥센 선배에게 배트로 머리..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로봇 손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퀸’ 멤버들… 현대 中年 모습과..
[인터넷 유머]
mark아빠의 재치 mark부처님의 국적
topnew_title
number ‘최저임금 쓰나미’ D-22 “업주도 알바도 익사..
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남성 2심서..
고양 아파트서 연인관계 남녀 흉기에 찔려 ..
해운대 마린시티 도시가스관 파손…4천500..
발 묶인 남성 불탄 채 발견…부천 창고서 방..
hot_photo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의..
hot_photo
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으로 집..
hot_photo
홍수현 “마닷사태, 내가 말할 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