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1일(土)
갤노트9 미국서 ‘벌써 1+1 세일’…“노트 팬 모일 것”
소비자들 S펜 블루투스 기능과 배터리·용량에 관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미국 뉴욕의 한 통신사 매장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9일(현지시간) 공개된 다음날부터 미국 현지에서 반값 혹은 ‘1+1’ 프로모션과 함께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10일(현지시간) 오후 찾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 T-모바일 매장에서는 전날 공개된 갤럭시노트9이 진열돼 있고 기기 옆에는 ‘50% 오프’라는 말이 큼직하게 쓰여 있었다.

이곳 매장 직원은 “사전예약 한정으로 삼성 디바이스를 보상판매(trade-in)했을 때 요금 크레딧으로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며 “할인 프로모션이 있기 때문에 전작만큼 인기가 있을 것 같다. 이미 오늘 하루 3명의 고객이 사전예약을 하고 갔다”고 전했다.

인근의 AT&T 매장은 갤럭시노트9 실물을 아직 받지 못했지만, ‘1+1’ 행사를 홍보하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었다.

스프린트 역시 리스 프로그램인 ‘스프린트 플렉스’로 단말기 2대를 18개월 리스해 가입하는 조건으로 ‘1+1’ 행사를 하고 있고, 버라이즌은 갤럭시노트9이나 갤럭시S9 단말 두 대를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요금 크레딧으로 최대 999.99달러(버라이즌 갤럭시노트9 정가)를 돌려준다.

▲  S펜으로 촬영해보는 사하르 알리씨

AT&T 매장 직원은 “최소 1대 신규 가입에 단말기 2대를 가입하는 조건으로 ‘한 대 사면 한 대 공짜’ 행사를 진행 중”이라며 “갤럭시노트9이 전작인 갤럭시노트8보다 비싸져 심리적 저항이 있겠지만 프로모션이 있어 노트 팬층을 모으기에는 충분해 보인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9은 한국 가격은 128GB 기준 109만4천500원으로, 전작인 갤럭시노트8 64GB 모델과 가격이 같지만, 미국 가격은 전작 64GB 모델이 929달러였던 반면 갤럭시노트9은 128GB 기준 999.99달러로 올랐다.

평일 오후 시간인 탓에 휴대폰 판매점에 많은 소비자가 있지는 않았지만, 인근 ‘베스트바이’에서 만난 고객들은 저장용량, 배터리 확장과 ‘S펜’의 혁신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매장에서 만난 데미안 윌리엄스씨는 “2011년부터 아이폰을 써왔기 때문에 애플 생태계에 길들어 있어 갤럭시폰으로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도 “아이폰 유저로서 배터리와 저장용량이 커진 것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사하르 알리씨는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버튼을 누르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재밌고 유용해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최상의 스펙 ‘갤노트9’ 아이폰 사용자들 빼앗아갈 것”
[ 많이 본 기사 ]
▶ 전 女축구대표팀 선수 비밀 침실서 성폭행 폭로
▶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 “軍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난 살아도 산 게 아냐”
▶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선물”
▶ ‘박항서 매직’ 베트남, 세계 최다 A매치 무패 행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아프간 ‘성폭력 파문’ 확대 조짐…대통령, 수사 지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성폭행 파문’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전 여자..
mark文대통령이 교체 못 할 인사들
mark“트럼프 ‘성관계 입막음돈’ 허위 진술…탄핵절차 불가피”
‘박항서 매직’ 베트남, 세계 최다 A매치 무패 행진
딸들 눈앞서 죽어간 부모… 보복운전 가해자에 23..
“KTX 사고 초래한 선로전환기, 설계부터 잘못됐다..
line
special news 침묵하던 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사실 아니다”
방송인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 커플이 결별설을 부인했다.전현무 소속사 에스엠컬처앤콘텐츠와 ..

line
“문재인 국민을 속인다” 천안서 비난 낙서 발견
“軍을 이렇게 매도할 수 있나… 난 살아도 산 게 아..
“4억5천 뜯기고도 피의자 됐다” 윤장현 선거법위반..
photo_news
20代 틈서도 빛난 ‘40代 S라인’…“몸짱은 땀의..
photo_news
문우람, 충격 폭로 “넥센 선배에게 배트로 머리..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로봇 손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퀸’ 멤버들… 현대 中年 모습과..
[인터넷 유머]
mark아빠의 재치 mark부처님의 국적
topnew_title
number ‘최저임금 쓰나미’ D-22 “업주도 알바도 익사..
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남성 2심서..
고양 아파트서 연인관계 남녀 흉기에 찔려 ..
해운대 마린시티 도시가스관 파손…4천500..
발 묶인 남성 불탄 채 발견…부천 창고서 방..
hot_photo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표의..
hot_photo
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으로 집..
hot_photo
홍수현 “마닷사태, 내가 말할 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