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유럽
[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4일(火)
여자친구 보러 이란으로 휴가… 노르웨이 장관, 보안위반 사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국 유타주의 한 남성이 부부싸움을 벌인 뒤 경비행기를 몰고 집으로 돌진했다. 집 안에 있던 아내와 아이는 무사했지만 남성은 결국 사망했다. 1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쌍발엔진 525 세스나 경비행기를 몰고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남쪽으로 100㎞ 정도 떨어진 페이슨에 있는 자신의 이층집을 들이받았다.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아내와 아이는 사고 직전에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다. 이 남성은 전날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다 아내를 구타하는 것 같다는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고,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자신이 일하는 회사 소속 경비행기를 몰고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이 주택가였지만 그 외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反) 이민 정책을 지지하던 노르웨이 수산부 장관이 총리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망명자 출신 여자 친구의 본국인 이란으로 휴가를 갔다 보안 규정 위반으로 사임했다. 13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퍼 샌드버그(58) 전 장관은 지난 7월 미스 이란 출신 여자친구 바하레 레트네스(28)와 이란에서 휴일을 보냈다. 이 사실은 레트네스가 샌드버그 전 장관과 함께 쇼핑, 관광 등을 즐기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알려졌고, 즉각 그가 보안 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란은 중국, 러시아와 함께 노르웨이가 ‘스파이 행위 수행국’으로 지정한 곳인데 샌드버그 전 장관은 총리 보고도 하지 않고, 업무용 휴대전화도 가져갔던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연합뉴스
e-mail 김현아 기자 / 정치부  김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 “일본놈들 발광에 아무 말 못한 文…그대야말로 친일파”
▶ “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 차량 2대 들이받은 40대…문 열어보니 ‘알몸 운전’
▶ 무토 前주한 일본대사 ‘문재인이라는 재액’ 출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민경욱, 페북에 “미친 또라이 일본놈들” “선대인 친일파”“한 나라 대통령이나 되는 분께서 그러시면 되겠는가”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mark무토 前주한 일본대사 ‘문재인이라는 재액’ 출간
mark화이트리스트 韓배제땐 ‘전면전’ 우려… 행동 나선 경제5단체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자로..
조국 이르면 내일 교체…후임 민정수석에 김조원 ..
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line
special news 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혐의 구속…은퇴 후에도 ..
탤런트 이태임(33)의 남편 A(45)가 구속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A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line
구급차 훔쳐 질주한 유명 유튜버… “영상 올리려고..
日 “독도는 일본땅”…영토침범·경고사격 韓·러에 항..
“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
photo_news
호날두, 인스타그램 수입 11억5천만원
photo_news
6살 유튜버 보람이 가족회사, 95억 청담동 빌딩..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소헌왕후 정신적 外傷 극복 비결은, 외조부 큰 사랑· 남편 세종..
[인터넷 유머]
mark혼전계약서 mark음양의 법칙 등
topnew_title
number 17세 소녀 시신 사진, 인스타그램에 20시간..
BTS 부산·서울 팬미팅 경제효과 4813억원
김부선 ‘부녀회장 아들이 노트북 절도’ 허위..
수영경력 10년 차 40대男 실내수영장서 숨진..
차량 2대 들이받은 40대…문 열어보니 ‘알몸..
hot_photo
조수애·박서원, 2세 안고 행복한..
hot_photo
“시야 가리지마라”…129억 내고 ..
hot_photo
쯔양, 학교폭력 의혹 해명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