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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4일(火)
임신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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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개

한 아저씨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

“저기, 얘는 수놈인데요….”


기말고사

기말고사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다음과 같았다.

‘우정이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는가?’라는 문제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나 ‘관포지교’ ‘죽마고우’ 등등의 답을 적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석 자리의 철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앉아 있었다.

그날 저녁 한문 선생님은 시험지를 채점하다가 철수의 답안지를 보고 큰 소리로 웃고 말았다.

답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부랄친구”


손자·손녀 돌보지 않기 작전

며느리나 딸이 부모에게 아이를 돌봐달라고 맡길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하는 비법이 있습니다. 며느리나 딸이 보는 앞에서 이를 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김치를 입으로 쪽쪽 빤 뒤 손으로 찢어서 손자에게 먹인다.

△행주로 입을 닦아준다. 행주가 눈에 안 띄면 걸레로 닦아준다.

△밥을 입에 넣어 씹었다가 먹여준다.

△진한 사투리(전라도, 경상도 또는 제주도)로 아이와 정겹게 대화를 나눈다.

△조기교육 삼아 고스톱을 가르친다.

△빠다(버터), 빤쓰(팬티) 등 토속적인 발음으로 영어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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