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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6일(木)
日지자체, 라인 영상통화로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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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직원 채용 시 스마트폰의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해 면접시험을 보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오사카(大阪)부 시조나와테 시는 오는 9월 실시하는 채용시험에서 희망자에 한해 영상통화를 통해 면접할 계획이다. 일본 지자체에서 영상통화를 이용한 면접시험이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른 직장에 다니거나 시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수험생들에게 채용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도입됐다. 면접시험은 3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2차 시험은 메신저 라인의 영상통화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최종 면접은 이전처럼 시청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올 4~6월 일본 상장기업의 순이익 합계액이 약 8조9000억 엔(약 90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 증가했다”고 전했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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