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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17일(金)
“용돈 벌려고”… 日 시의원, 야동 40편 올렸다 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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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자체 시의원이 용돈 벌이를 위해 회기 중 야동을 업로드한 것이 적발돼 사의를 표명했다. 17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하마마쓰(浜松) 시의 신무라 카즈히로(新村和弘·47) 시의원은 지난 2월부터 약 5개월간 소장하고 있던 약 40편을 성인 동영상 사이트 게시판에 올렸다. 그는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용돈 벌이를 위해서 동영상을 올렸다”며 해당 사실을 인정한 후 사직서를 시의회에 제출했다. 니무라 시의원은 의회 회기 중에 본인의 사무실에서 이 같은 일을 벌였다. 그는 소장하고 있던 성인 동영상 100여 편 중 40편을 동영상 사이트에 올려 약 10만엔(10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얻었으나 이를 현금화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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