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20일(月)
태풍 ‘솔릭’ 23일 전남 해안 상륙… 6년만에 한반도 관통 가능성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이틀간 전국이 강풍 영향권
기상청, 예상진로 예의주시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오는 23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기상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16일 괌 북서쪽 약 2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솔릭이 22일쯤 제주도 부근을 지나 23일 오전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20일 예보했다.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하면 2012년 9월 ‘산바’ 이후 6년 만이다. 태풍은 이후 전라도와 충청, 강원도를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솔릭은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39㎧)으로 일본 가고시마(鹿兒島) 남동쪽 약 850㎞ 부근 해상을 지나 서북서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이 28도 안팎의 고수온 해역을 따라 이동해 세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한반도에 상륙할 경우 23일부터 이틀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이 강풍 영향권에 들어가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사고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태풍 진로는 일본에 자리 잡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 유희동 기상청 예보국장은 “북태평양고기압이 예상보다 빠르게 서쪽으로 확장하면서 태풍의 예상 진로도 북서쪽이 아닌 서쪽으로 밀리고 있다”며 “여러 상황에 따라 태풍 진로가 바뀔 수 있어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와 일본 기상청도 이번 태풍이 한반도를 정확하게 관통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기 전인 22일까지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되면서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e-mail 이해완 기자 / 사회부  이해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임산부 성폭행 다룬 ‘황후의 품격’…“작가 자격 박탈해달라..
▶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은 ..
▶ “공주洑 철거땐 농민에 큰 재앙”…여당 市長의 애끓는 호..
▶ ‘SKY 캐슬’ 김보라-조병규 “현실에선 우리가 커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의 막장 행보에 김순옥 작가를 겨냥한 국민청원까지 제기됐다.20일 방송된 ‘황후의 ..
mark황영철 의원 2심도 의원직 상실형…“국회의원 잘못된 관행 답습..
mark변태 성행위 거절하자 성매매 대금 다시 빼앗은 30代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온정 손길 덕분에 22일..
line
special news ‘SKY 캐슬’ 김보라-조병규 “현실에선 우리가 커..
드라마 ‘SKY 캐슬’ 내 ‘캐슬의 아이들’ 사이에서 실제 연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김보라(24)와 조병규(2..

line
“공주洑 철거땐 농민에 큰 재앙”…여당 市長의 애끓..
‘육체노동 가동연한’ 60세→65세 상향…정년도 연장..
‘찍어내기+낙하산 인사’ 직권남용 의혹… 檢, 靑조..
photo_news
컬링 ‘팀킴’ 못 받은 상금 9천여만원…문체부,..
photo_news
‘5G 갤럭시 폴드’ 5월 중순 세계 최초로 국내 출..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자기편 위해 자리 만드는 爲人設官 말라”…‘코드인사’ 사전 차..
[인터넷 유머]
mark새옹지마 mark‘한반도 운전자론’ 최신 버전
topnew_title
number ‘뇌물수수’ 전병헌 전 수석 1심 징역 6년…법..
양진호 “생닭 잡아서 백숙으로 먹어…동물학..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1심서 전..
우경화·막말 논란에… 우려·비판 확산되는 한..
또 침대서 발암물질… 소비자들 “정부·업체..
hot_photo
젊은층 겨냥 후드티에 올가미…..
hot_photo
‘패션황제’ 라거펠트의 2억弗 유..
hot_photo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컴백···TV..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