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유럽
[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20일(月)
돼지가 사람보다 많은 스페인… 환경오염 골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스페인에서 사육하는 돼지 마릿수가 인구수를 넘어서며 환경오염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스페인 환경부는 2013년 이후 돼지 사육 마릿수가 약 900만 마리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재 사육되는 돼지는 5000만 마리로 스페인 인구(4650만 명)보다 많다. 문제는 돼지 마릿수가 증가하면서 교통, 전력, 산업시설에 이어 네 번째 온실가스 생산·배출 주범으로 떠올랐다는 것이다. 또 축산 오수에서 나오는 질산염이 지하수를 오염시킨다는 환경단체들의 지적도 제기됐다. 가뭄이 잦은 스페인 기후 특성상 돼지 1마리당 하루 15ℓ의 물을 소비한다는 점도 문제다. 이는 사라고사, 세비야 및 알리칸테 시민 전체보다 많은 물을 쓰는 셈이다.

스페인 양돈 산업은 매년 400만t 넘는 돼지고기를 생산, 관련 매출이 60억 유로(7조 원)에 달한다. 특히 해마다 1인당 평균 돼지고기 21㎏을 소비하는 등 스페인의 돼지고기 사랑은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연합뉴스 뉴시스
e-mail 김현아 기자 / 국제부  김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임산부 성폭행 다룬 ‘황후의 품격’…“작가 자격 박탈해달라..
▶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은 ..
▶ “공주洑 철거땐 농민에 큰 재앙”…여당 市長의 애끓는 호..
▶ ‘SKY 캐슬’ 김보라-조병규 “현실에선 우리가 커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의 막장 행보에 김순옥 작가를 겨냥한 국민청원까지 제기됐다.20일 방송된 ‘황후의 ..
mark황영철 의원 2심도 의원직 상실형…“국회의원 잘못된 관행 답습..
mark변태 성행위 거절하자 성매매 대금 다시 빼앗은 30代
‘영덕 한 사무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 3명 긴급 체포
[속보]‘軍 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온정 손길 덕분에 22일..
line
special news ‘SKY 캐슬’ 김보라-조병규 “현실에선 우리가 커..
드라마 ‘SKY 캐슬’ 내 ‘캐슬의 아이들’ 사이에서 실제 연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김보라(24)와 조병규(2..

line
“공주洑 철거땐 농민에 큰 재앙”…여당 市長의 애끓..
‘육체노동 가동연한’ 60세→65세 상향…정년도 연장..
‘찍어내기+낙하산 인사’ 직권남용 의혹… 檢, 靑조..
photo_news
컬링 ‘팀킴’ 못 받은 상금 9천여만원…문체부,..
photo_news
‘5G 갤럭시 폴드’ 5월 중순 세계 최초로 국내 출..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자기편 위해 자리 만드는 爲人設官 말라”…‘코드인사’ 사전 차..
[인터넷 유머]
mark새옹지마 mark‘한반도 운전자론’ 최신 버전
topnew_title
number ‘뇌물수수’ 전병헌 전 수석 1심 징역 6년…법..
양진호 “생닭 잡아서 백숙으로 먹어…동물학..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1심서 전..
우경화·막말 논란에… 우려·비판 확산되는 한..
또 침대서 발암물질… 소비자들 “정부·업체..
hot_photo
젊은층 겨냥 후드티에 올가미…..
hot_photo
‘패션황제’ 라거펠트의 2억弗 유..
hot_photo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컴백···TV..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