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업·노동
[경제]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27일(月)
‘업그레이드 LG’ 실현… 스마트폰 사후지원 총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중저가폰·구형에 최신OS 지원
입체 음향·플래시 기능 등 추가

조성진 부회장 “오래쓰는 LG폰”
업그레이드 센터운영 직접챙겨
지원계획 밝히며 고객과 소통도


LG전자가 2년 전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저가폰에 대해 발 빠르게 최신 운영체제(OS)인 ‘오레오 8.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LG폰 구매 고객에 대한 ‘사후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성진(사진) LG전자 부회장은 사업부에 “고객 목소리가 반영된 업그레이드를 지속해서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신뢰를 줘야 한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

2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3일 중저가 모델인 ‘LG X4·X4+’에 대한 OS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또 이달 중 프리미엄폰인 ‘LG G5’에 대해서도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LG G5는 2016년 3월 출시됐고, X4와 X4+는 올 초에 출시된 제품들이다.

X4와 X4+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함께 △비싼 이어폰이 없어도 입체음향 효과를 즐길 수 있는 ‘DTS:X’ 3D 입체음향 기능 △음악에 맞춰 카메라 플래시를 번쩍이는 조명으로 사용하는 ‘플래시 라이트’ △전화 수신 시 플래시가 깜빡이는 기능 등 편리하고 재미있는 기능도 함께 추가된다. LG X시리즈는 LG전자의 실속형 제품군으로 30~40만 원대의 매력적인 가격대에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LG 페이, FM 라디오 등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출시된 지 오래된 제품, 중저가형 제품군에 대해 주저 없이 OS 업그레이드하는 모습에 업계에서는 “LG가 확실히 달라졌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이는 LG전자가 지난 4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센터를 만들고, 체계적으로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나선 것과 무관치 않다. OS 업그레이드는 새로운 OS가 나와야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비정기적인 이벤트’다. 이런 간헐적 업그레이드를 위해 센터와 같은 상설 조직을 두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적어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LG전자의 메시지가 소비자들에게 바로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도 이 같은 사후지원을 직접 챙기고 있다. 조 부회장은 지난 4월 이례적으로 사업본부의 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사후 서비스는 고객의 목소리가 철저히 반영돼야 한다”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신뢰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LG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스마트폰 사후지원 계획과 결과를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기도 했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mail 손기은 기자 / 편집국 국장석  손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자동차 앞유리로 날아와 박힌 거북이…운전자 “경악”
▶ 화성 폐가서 19세 여성 등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 한상진 “진보세력 기득권화 심화… 더이상 시민사회 대변..
▶ ‘핵주먹’ 타이슨 ‘도끼살인마’와 248억원 맨주먹 대결 제안..
▶ 이선희, 재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내달 정규 16집 발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징역 ..
버스 안에서 공포에 질린 미성년자 1..
제주 20대 여성 시신 미라 상태로 발..
하재주 “脫원전은 대통령의 뜻… 거역..
Q. 3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인데 연봉 ..
topnew_title
topnews_photo 수억 원대 원정도박을 했다가 지난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39)가 관련 민사소송에서도 패소했다. 서울..
mark화성 폐가서 19세 여성 등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mark‘핵주먹’ 타이슨 ‘도끼살인마’와 248억원 맨주먹 대결 제안받아
한상진 “진보세력 기득권화 심화… 더이상 시민사..
자동차 앞유리로 날아와 박힌 거북이…운전자 “경..
‘부따’ 강훈 “협박당해 가담…조주빈 단독 범행이었..
line
special news 봉준호·송강호, 세계 온라인 영화축제 ‘위아원’에..
29일부터 열흘간 유튜브 상영… 작품·참가자 확정칸국제영화제 사실상 무산 속 영화제 21곳서 작품100편..

line
민주당 “상임위원장 18석 모두 갖겠다”
한명숙 ‘1억 수표’ 유죄 증거에도… 법무부 “진상조..
‘9일째 잠적’ 윤미향, 변호사 선임 등 ‘법적 대응’ 나..
photo_news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원 인증샷 줄..
photo_news
류현진 연봉 247억원, 4분의 1로 삭감될 판
line
[Consumer]
illust
환급 거부·연락두절까지… ‘꽝, 꽝’ 로또 예측 서비스
[지식카페]
illust
양심에 찔리면 ‘부끄럽고’… 체면이 깎이면 ‘창피하다’
topnew_title
number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징역 1년6개월..
버스 안에서 공포에 질린 미성년자 15분간 ..
제주 20대 여성 시신 미라 상태로 발견…경..
하재주 “脫원전은 대통령의 뜻… 거역할 수..
hot_photo
탁현민, 靑 사표 후 승진 발탁 이..
hot_photo
트로트 신동 정동원 고향 하동에..
hot_photo
악플 시달린 20대 여자 프로레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