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Flow’ UX 디자인 ‘앱’ 최우수상

  • 문화일보
  • 입력 2018-09-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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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비상상황 신속대응”

삼성SDS는 자사 물류 모니터링 시스템 ‘플로우(Flow)’가 ‘2018 UX 디자인 어워드’에서 애플리케이션 부문 최우수상(UX Design Award Concept)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UX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베를린 국제 디자인센터(IDZ)가 주관하며,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에 특화된 세계적인 디자인 상이다. IDZ는 지난달 31일 베를린에 개막한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UX Design Award’ 부스(사진)를 마련하고 Flow 등 수상작을 선보였다.

Flow는 해상 운송 시 파업이나 천재지변 등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을 미리 식별해 대체 경로에 적합한 물류 파트너를 찾아주고 비용까지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특징이 있다.

IDZ측은 “Flow는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화면 디자인을 채택했다”며 “또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운영자가 비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했다”고 최우수상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삼성SDS는 이와 함께 △개방형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엔터프라이즈 컨퍼러싱 ‘Knox meeting’ △엔젤만 증후군을 앓는 아이와 부모의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 ‘엔젤톡’ 등도 2018 UX Design Award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지현 삼성SDS CX혁신팀장(상무)는 “이번 수상으로 삼성SDS의 디자인 역량과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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