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4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9월 10일(月)
한동대, DMZ 인근에 ‘한동통일센터’ 설립 추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경북 포항시 한동대가 통일 한국시대에 대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통일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한동대는 DMZ 남쪽 지역에 북한 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통일 관련 교육 및 정책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한동통일센터’(가칭)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한동대는 센터가 구축되면 북측의 개발에 필요한 경제, 기업 경영, 기업가 정신 등의 전공 교육과정을 도입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북한 경제의 회생을 돕고 남북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광석, 석탄, 텅스텐 등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에 대한 연구·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동대의 이 같은 계획은 북한의 정보과학기술(ICT) 및 경제·경영 분야 발전을 위해 남북한이 공동으로 설립한 유일한 남북합작대학인 평양과기대가 더는 표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평양과기대는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전 세계 10여 개 국가 외국인으로 돼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미국 국적 소지자다. 지난해 8월 미국 정부가 자국민의 북한 여행 금지조치를 한 데 이어 올해 8월 말 추가로 향후 1년간 금지조치를 연장함에 따라 미국 국적 교수진이 대학에 방문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한동대는 미국 워싱턴 DC,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등 선진국뿐만 아니라 케냐, 가나, 페루 등 개발도상국에도 현지 ‘한동글로벌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을 상대로 자유학기제, 인턴십, 봉사활동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가칭)한동통일센터가 설립되면 통일 한국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동시에 통일에 대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박천학 기자 kobbla@
e-mail 박천학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천학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일본놈들 발광에 아무 말 못한 文…그대야말로 친일파”
▶ 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자로 몸살”
▶ “겨울옷 안사야 유니클로 타격”…정교해지는 日제품 불매..
▶ “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민경욱, 페북에 “미친 또라이 일본놈들” “선대인 친일파”“한 나라 대통령이나 되는 분께서 그러시면 되겠는가”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mark김성태 “남부지검장, 생을 달리한 故정두언 수사”
mark“만지고 끌어안고”…보험사 여직원들, 강제추행 팀장 고소
“겨울옷 안사야 유니클로 타격”…정교해지는 日제..
러시아 “기기 오작동… 영공침범 의도 없었다”
‘극단원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확정…“꿈과 희망..
line
special news 황병승 시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시인 황병승(49) 씨가 경기도 고양에 있는 자택에서 24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전했다.황 씨는..

line
침범한 중·러, 억지주장 日, 방관하는 美… 열강의 ..
5년전 이어… 정주영회장,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靑, 개각 앞두고 전열 정비… 장관급 9명 검증작업..
photo_news
“파리 ‘누드 공원’, 파리꾀듯 관음증·노출증 환..
photo_news
6살 유튜버 보람이 가족회사, 95억 청담동 빌딩..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소헌왕후 정신적 外傷 극복 비결은, 외조부 큰 사랑·남편 세종..
[인터넷 유머]
mark혼전계약서 mark음양의 법칙 등
topnew_title
number 한국당 총선 필패론
마동석·청각 장애인…마블의 영리한 캐스팅
‘프듀’ 투표 조작의혹에… 뿔난 팬들, 변호사..
17세 소녀 시신 사진, 인스타그램에 20시간..
오승환, 콜로라도서 방출 위기… 삼성 복귀..
hot_photo
호날두, 인스타그램 수입 11억5천..
hot_photo
“시야 가리지마라”…129억 내고 ..
hot_photo
쯔양, 학교폭력 의혹 해명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