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0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9월 10일(月)
‘탈세 의혹’ 판빙빙 어디에… ‘설설설’만 난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중국의 유명한 배우인 판빙빙(范冰冰)이 수개월째 행방이 묘연해 중국과 대만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5월 말 발생한 2중 계약서 파동 이후 한달 후에는 SNS 활동도 중단한 채 사라진 지 수개월이 지났다.

대만 빈과일보는 지난 5월 말 중국 저명 방송인인 추이융위안(崔永元)이 판빙빙의 2중 계약서 작성과 그에 따른 탈세 의혹을 제기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고 8일 전했다.

판빙빙은 6월 중순 정식으로 부인하며 인터넷에서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판빙빙은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1일 중국의 한 네티즌이 그녀가 상하이(上海)의 한 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를 방문한 영상을 올리며 그녀를 봤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8월 초에는 판빙빙이 3년 연예활동 금지를 받았고 연금됐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판빙빙이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대만언론에서는 감금설과 호텔 연금설, 미국 망명설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달 초 중국 관영기관지 ‘증권일보’(證券日報)는 판빙빙이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더욱이 판빙빙의 동생인 판청청(范丞丞)은 지난 8일 난징(南京)에서 열린 팬 미팅에서 “최근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 그래서 제가 더 민감해진 것 같다”며 2차례 눈물을 보여 그녀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대만언론은 판빙빙이 탈세와 은행 불법대출, 부패 사건 등 3대 혐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감옥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대만 빈과일보는 그녀가 부동산 개발회사 헝다(恒大)그룹의 대출 사기에 연루되어 있으며, 자신의 몸을 이용해 영화촬영 자금을 마련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연예계 유력 인사는 판빙빙과 관련해 조만간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죄명은 이미 결정이 난 상태로 보인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중국 연예계에서는 중국 관영매체인 CCTV의 광고부가 “앞으로 판빙빙이 모델인 광고를 모두 방송 금지한다”는 통지를 받았다는 말이 있다고 빈과일보가 전했다.

대만 ‘이티 투데이’(ETtoday)는 중국이 인기와 수입, 외모가 뛰어난 연예인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부정부패 척결에 나선 것이라며 최근 5년간 많은 사람을 법정에 세웠는데, 판빙빙도 그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손혜원, 박지원 ‘배신의 아이콘’ 맹공…朴 “대응할 가치 못..
▶ “여기가 창성장인가요?”…손혜원 논란에 목포 ‘북적북적’
▶ 자우림 이선규, 육중완에 일침…“다른 밴드 친분만 보지 ..
▶ 박지원 “손혜원, 의원 사퇴하고 복덕방 개업…이실직고해..
▶ ‘SKY캐슬’ 22.3%…‘도깨비’ 넘어 역대 비지상파 1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꾸라지·복덕방’ 비난에 ‘노회한 정치인 낙선 위해 유세차 타겠다’ 반격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 의원과 목포가 지역구인 민..
ㄴ 한국당 “손혜원 기자회견 맹탕…의원직 내려놓고 수사받아야”
ㄴ ‘목포 투기 의혹’ 민주 손혜원, 탈당키로
“너무 억울합니다”…5천만원 포드 차량 부순 차주..
“여기가 창성장인가요?”…손혜원 논란에 목포 ‘북적..
‘SKY캐슬’ 22.3%…‘도깨비’ 넘어 역대 비지상파 1..
line
special news 자우림 이선규, 육중완에 일침…“다른 밴드 친분..
밴드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48)가 가수 육중완(39)의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18일 페이스북에 “다..

line
“김정은 정치자금 최대 5조원…대북제재로 고갈 시..
침묵 깬 트럼프 “비핵화 많은 진전”…김정은과 ‘통..
‘압도적 전력’ 파퀴아오, 마티세에 7라운드 TKO승
photo_news
SF 영화 속 ‘플라잉카’, 하늘 난다…한국은?
photo_news
‘50세’ 구대성, 1이닝 무실점 ‘깜짝투’…“이젠 더..
line
[북리뷰]
illust
모범생으로 사는 나, 식민통치의 결과물
[인터넷 유머]
mark장수와 건강의 비결 mark남자의 두 마음
topnew_title
number 21세 치치파스, 황제 페더러 꺾고 ‘코트의 쿠..
케어 박소연 ‘개고기 영상’ 올리고 “도살 때문..
‘두 딸 학대 의혹’ 30대 엄마, 재판서 반전…..
‘기름 훔치려다’ 멕시코 송유관 폭발…사망자..
드들강 살인범, ‘재판서 불리한 진술’ 수감 동..
hot_photo
1600만팬 거느린 ‘세상에서 가장..
hot_photo
‘유승준 사태’ 나비효과…연예계..
hot_photo
세계최고령 남성 113세 日 노나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