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1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부동산
[경제] 9·13 부동산 대책 게재 일자 : 2018년 09월 14일(金)
“향후1년 집값 오를 것” 50%…“내릴 것” 19%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한국갤럽 성인 1000명 설문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5분의 3가량이 정부가 부동산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평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3일 전국 성인 1000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50%가 ‘오를 것’이라 대답했고 19%는 ‘내릴 것’, 17%는 ‘변화 없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결과에는 조사 기간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따른 민심 동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현 정부가 부동산정책을 잘하고 있는지를 물은 조사에선 61%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16%는 ‘잘하고 있다’고 했으며 23%는 평가를 유보했다. 지난 7월 보유세 개편안 발표 직전과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8%포인트 줄어들었고, 부정평가는 무려 30%포인트나 증가했다. 지난해 ‘8·2대책’ 발표 직후 조사에서는 부동산 정책 긍정평가가 44%였으나 그 이후로는 30%를 넘지 못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들은 그 이유로 ‘집값 상승’(32%), ‘일관성 없음/오락가락’(13%) 등을 들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윤희 기자 worm@munhwa.com
e-mail 김윤희 기자 / 정치부  김윤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한국은행, ‘집값 급등 금리 탓’ 주장 정면반박
▶ 강남 중심으로 대출문의 늘어… 은행들 “바로 시행돼 걱정”
▶ “내주 공급대책에 성패 달려… 職住근접 미니신도시 절실”
[ 많이 본 기사 ]
▶ 돈·권력·섹스 얽힌 ‘리얼 드라마’ 20대 여주인공 ‘항복’
▶ “박항서, 사랑해요” 아시안컵 8강 진출에 베트남 또 ‘열광..
▶ 자우림 이선규, 육중완에 일침…“다른 밴드 친분만 보지 ..
▶ “너무 억울합니다”…5천만원 포드 차량 부순 차주의 사연
▶ “김정은 정치자금 최대 5조원…대북제재로 고갈 시작”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비방전 그만두겠다”…태국서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됐다가 추방‘러, 美 대선 개입 정보 보유’ 발언으로 파문…러 억만장자와 염문 돈..
mark ‘박항서 매직’ 베트남, 승부차기로 요르단 꺾고 8강행
mark‘SKY캐슬’ 22.3%…‘도깨비’ 넘어 역대 비지상파 1위
“박항서, 사랑해요” 아시안컵 8강 진출에 베트남 또..
광화문광장 3.7배 확대…시청까지 지하 연결하고 ..
손혜원, 박지원 ‘배신의 아이콘’ 맹공…朴 “대응할 ..
line
special news 자우림 이선규, 육중완에 일침…“다른 밴드 친분..
밴드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48)가 가수 육중완(39)의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18일 페이스북에 “다..

line
“너무 억울합니다”…5천만원 포드 차량 부순 차주..
“김정은 정치자금 최대 5조원…대북제재로 고갈 시..
“여기가 창성장인가요?”…손혜원 논란에 목포 ‘북적..
photo_news
‘알함브라’ 이시원 “서울대 출신? 또다른 나일..
photo_news
전진, ‘미우새’서 가족사 고백…“24세때 친모 처..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파격적 매화’ 그린 우봉… 추사 등과 조선후기 르네상스 견인
[인터넷 유머]
mark장수와 건강의 비결 mark남자의 두 마음
topnew_title
number ‘32세 8개월’ 지은희, LPGA 개막전 정상…한..
여성 부하에 ‘정자과장’ 농담…법원 “성희롱..
강동구 아파트 1층서 화재…1명 사망·17명 병..
‘압도적 전력’ 파퀴아오, 마티세에 7라운드 ..
케어 박소연 ‘개고기 영상’ 올리고 “도살 때문..
hot_photo
1600만팬 거느린 ‘세상에서 가장..
hot_photo
‘유승준 사태’ 나비효과…연예계..
hot_photo
세계최고령 남성 113세 日 노나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