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9월 14일(金)
“무역협상 재개 압박 받는건 美 아닌 中”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트럼프, WSJ보도 반박 나서
“美 수십억달러 관세 얻을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협상 재개와 관련해 협상 타결 압박을 받는 쪽은 미국이 아닌 중국이라고 13일 주장했다. 이는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정부가 중국에 무역협상 재개를 제안했다고 보도하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소비자와 기업 피해 증가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한 내용을 반박한 것이다.(문화일보 9월 13일자 10면 참조)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트위터에 “WSJ는 틀렸다”며 “우리는 중국과 협상을 타결해야 할 어떤 압력도 받고 있지 않다. 그들(중국)이 우리와 협상을 타결해야 할 압력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의 시장은 급등하고 있고 그들(중국)의 시장은 무너지고 있다”며 “우리는 곧 수십 억(달러)의 관세를 얻고 국내에서 제품들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2000억 달러(약 224조 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안에 대한 의견 수렴절차를 끝냈지만, 최종 부과 결정은 미루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신 중국 측에 수주 내 협상 재개를 제안하고 각료급 대표단 파견을 요청했다. 이러한 협상 재개 요청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박에도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피해 호소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여전하다.

실제 미국 산업의 전 업종을 망라하는 수천 개의 기업은 12일 ‘자유무역을 지지하는 미국인(AFT)’이라는 단체를 새로 결성하고 관세 반대 로비 캠페인에 들어간 상태다. 미국과 중국은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500억 달러 규모의 상대국 상품에 대한 관세 폭탄을 주고받았다.

워싱턴 = 김석 특파원 suk@munhwa.com
e-mail 김석 기자 / 국제부 / 차장 김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오늘부터 동거합니다”…‘불문율’ 깨진 아이돌 사생활
▶ “박항서, 사랑해요” 아시안컵 8강 진출에 베트남 또 ‘열광..
▶ 국방부 “공대지미사일 독자개발”…KF-X사업 지연 우려
▶ 자우림 이선규, 육중완에 일침…“다른 밴드 친분만 보지 ..
▶ 목포 등록문화재 7채 ‘손바뀜’ 있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현역 잇단 결혼·아이돌 출신 동거 발표…커플 사진도 당당히 공개 일부 팬 시선 달라졌지만…기획사는 “인기 타격은 여전한 현실” “저희..
mark‘SKY캐슬’ 이번주 금요일 결방?
mark32세 8개월 지은희, LPGA 개막전서 한국인 최고령 우승
초등校 예비소집 불참 537명 소재파악 진행
전명규 긴급 기자회견 “성폭력 사건, 알지 못했다”
‘심석희 고향 강릉 시민 뿔났다’…“가해자 엄중 처벌..
line
special news 자우림 이선규, 육중완에 일침…“다른 밴드 친분..
밴드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48)가 가수 육중완(39)의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18일 페이스북에 “다..

line
목포 등록문화재 7채 ‘손바뀜’ 있었다
국방부 “공대지미사일 독자개발”…KF-X사업 지연..
“박항서, 사랑해요” 아시안컵 8강 진출에 베트남 또..
photo_news
현빈·손예진 “美서 만난것 사실…열애는 아냐..
photo_news
‘알함브라’ 이시원 “서울대 출신? 또다른 나일..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파격적 매화’ 그린 우봉… 추사 등과 조선후기 르네상스 견인
[인터넷 유머]
mark정치인의 필수품 mark장수와 건강의 비결
topnew_title
number 서울서도 홍역환자 발생…작년 12월부터 전..
돈·권력·섹스 얽힌 ‘리얼 드라마’ 20대 여주인..
세종대로 왕복 6차선으로 축소… 광장 3.7배..
경찰 “‘버스 흉기난동’ 문자신고 40자 넘어 접..
1000만 관객 노린 ‘보헤미안…’ 1+1 무리수
hot_photo
브래드 피트♡샤를리즈 테런…톱..
hot_photo
1600만팬 거느린 ‘세상에서 가장..
hot_photo
이나영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